USB 케이블1 [BP/IT] AUKEY 충전시 전력을 표시해주는 USB-C 케이블 BP's : USB 케이블을 쓰다보면 이게 제대로 작동하는지 궁금할 때가 많았는데 AUKEY가 충전시 전력을 표시해주는 신기한 USB-C 케이블을 출시. 길이 1m에 가격은 1980엔(약 2만 원)으로 높은 편이지만 실시간으로 전력 수치가 표시되니 충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블 성능은 USB PD(Power Delivery)를 지원하고 최대 100W(20V/5A)의 급속 충전이 가능. USB PD 충전이 될 때는 따로 표시가 된다. 표시의 유무에 의해, 급속 충전되고 있는지 저속 충전인지를 판별할 수 있다. USB 2.0 사용시 데이터 전송 속도는 최대 480Mbps. 스마트 칩 eMarker를 내장해 과충전이나 발열을 방지하는 기능도 지원. 내구성이 높은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도 강화. 무.. 2022.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