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SB메모리9

[BP/IT] 캐릭터 USB 메모리 BP's : 재미있는 캐릭터 USB 메모리. 용량과 속도가 USB 메모리에서 중요한데, 소품으로 역할도 좋다.USB 메모리 용량은 계속 확장되니. 일체형 말고 케이스로 나오면 더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쿠키맨 USB 메모리가 꽤 귀엽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USB 메모리도관련링크 : https://www.amazon.co.jp/exec/obidos/ASIN/B01LX0ICEJ/?th=1 2018. 11. 12.
[BP/IT] 스트리트 파이터 'You Lose' USB 메모리 BP's : 홍콩업체 Bigboys Toys가 만든 '스트리트 파이터 'You Lose' USB 메모리. 용량은 32GB. 요즘 세상에 32GB는 너무 적은 용량이지만, 이건 뭐 용량 때문에 쓰는 것은 아니니..(그래도 128GB 정도 되면 좋을텐데)스트리트 파이터에서 대결했을 때 진 모습을 피규어로 만들었다. 총 6 종류.LED 발광 기능이 붙어있어 사용시 측면의 'YOU LOSE' 문자가 빛난다. 크기는 약 700 × 35 × 30mm (폭 × 높이 × 깊이)에서 소재는 PVC / ABS.관련링크 : https://twitter.com/BigBoysToys_HK 여기 재미있는 것이 많다. 2018. 5. 28.
[BP/MOBILE]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 겸용 USB 메모리 BP's : 저장매체의 자리를 인터넷이 차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비상용으로 USB메모리가 필요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럴 때는 정말 비상용이기 때문에 절실해진다. 그렇게, 절박한 제품이 가끔 있는데, 충전기나 메모리카드 리더기, 마우스 패드 등...이런게 별거 아닌데 중요해질 때가 있다. 산와에서 내놓은 이 USB메모리는 마이크로USB 충전 케이블이 있는 USB메모리다. USB 단자가 이중으로 설계돼 있고, 내부에 마이크로USB 단자가 있다. 반대쪽에는 마이크로USB케이블이 숨어 있어서 이걸로 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 두 개를 연결하는 케이블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나오는 스마트폰은 USB C를 쓰기 때문에, 이런 제품을 쓰는 사람에게는 다른 케이블이 또 필요하다. 저장용량은 32GB. .. 2017. 12. 1.
[BP/IT] PC, 아이폰,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USB 메모리 'U3-IP2' BP's : 아이도데이터가 PC, 아이폰,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USB 메모리 'U3-IP2' 를 출시.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아이폰용 라이트닝 단자, PC USB 단자, 안드로이드용 마이크로 usb 단자를 가지고 있어서. 상황에 맞게 쓰면 된다.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이 USB 메모리만 쓸 수 있으니, 아예 라이트닝 마이크로USB 젠더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관련링크 : http://www.iodata.jp/product/usbmemory/standard/u3-ip2/ 2017. 4. 15.
[BP/IT] 버팔로. 바이러스 검사 기능을 가진 USB메모리 'RUF3-KV' BP's : USB메모리를 쓰면 항상 걱정되는 부분이 바이러스에 대한 문제다. 항상 바이러스를 체크하고 본인이 쓰는 USB메모리만 쓰면 상관없지만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남의 USB를 써야 할 때가 있다. 그리고 본인은 그 안에 데이터가 뭐가 들었는지 모르고 주는 경우고 있다. 버팔로에서 나온 USB 메모리 'RUF3-KV'는 바이러스 체크 프로그램이 포함된 제품이다. 이 제품 안에는 트랜드마이크로 바이러스 체크 기능 'Trend Micro USB Security 2.1'이 탑재돼 있다. 실시간으로 파일을 확인하고 감염된 파일을 탐지하면 자동으로 전용 폴더에 격리한다. USB 메모리를 통한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하는 셈이다. 바이러스 패턴 파일은 1년간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이후에는 별도 라이센.. 2017. 2. 28.
[BP/IT] 메모리 BP's : 책상 서랍에 있는 USB메모리는 16MB부터 남아있다. 이건 도대체 어디에 써야할지 모를 정도로 난감하다. 1~4GB만 되어도 용량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16GB 정도는 되야 쓸만하다는 생각이. 그리고 이전과 달리 용량이 커지면서 USB3.0을 지원하는지 확인하게 된다. 대용량이라도 속도가 느리면 오히려 활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최근 나오는 노트북이나 태블릿은 기본 내장 메모리는 최저로하고 외장메모리나 클라우드 저장소를 쓰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래도 그런 제품들의 대부분은 HDD에 저장되니 이런 메모리 범람 시대에도 HDD의 입지가 줄어들지는 않고 있다. 하긴 아직도 테잎 미디어가 여전히 영향력이 있으니..그런데 아직 이런 메모리들은 수십GB 수준이기 때문에 파일을 넣어두면 어디에 .. 2015. 3. 22.
[BP/IT] 클라우드 메모리 BP's : 샌디스크에서 재미있는 제품을 내놨다. 메모리 자체를 무선랜으로 전송할 수 있는 제품. 자체 배터리가 있어서 무선랜을 통해 활용이 가능하다. 이제 콘텐츠와 기기 모두 무선랜만 있으면 네트워크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한 시대가 된 것이다. 카메라도, 스마트폰도 모두 네트워크에 연동만 되어 있으면 활용성은 극대화 된다 처음 출시되어서 가격이 조금 높지만, 가격만 내려가면 활용성이 높을 것 같다. 특히 태블릿 경우 용량의 제한이 있고 아이패드 같은 경우는 외장 메모리 슬롯이 없기 때문에 추가로 ㅇ외부에 있는 콘텐츠를 가져오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다. NFC기능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은데... 한번 충전으로 8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고, 최대 45m 안에서 무선랜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하지 않.. 2014. 4. 16.
[BP/IT] USB메모리 BP's : USB메모리 32MB, 64MB, 128MB 용량대로 돈을 주고 살 때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용량별로 가격이 다르지만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용량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10년 전에 편의점에서도 32GB 메모리를 구입할 수 있다! 라고 얘기했더라면 믿는 사람이 있었을까? 물론 황의법칙이나 무어의 법칙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으면 충분히 예상가능하지만, 예상과 실제 피부로 느끼는 경험은 완전히 다른 세계에 있다. 데이터 크기도 커져서 이제는 고화질 사진이나 동영상은 꽤 용량이 커서 GB단위의 저장소도 부족하게 느껴진다. CD를 모았던 것처럼 사람들은 자신들의 데이터를 차곡 차곡 HDD나 USB에 저장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클라우드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USB메모리 용량에 대.. 2013. 7. 23.
[BP/IT/REVIEW] 샌디스크 USB 크루저 블레이드 16GB 대학원 입학했을때 포인트 킴 형께서 입학 기념으로 받았다며 128MB 메모리를 목에 걸고 다니셨다. 그때 과연 10만원이나 하는 USB메모리가 지금은 팔지도 않는 제품이 될지는 몰랐다. 황의 법칙처럼 메모리 집적도는 1년에 2배씩 증가하고 있으니 첫날은 쌀 한톨만 달라고 하고 그 다음날부터 두 배씩 쳐달라고 했던 어릴 때 들었던 똑똑한 일꾼의 일화가 생각난다. 이 자그만한 녀석이 16GB다.. 윈도 운영체제를 깔고도 남을 정도다. 2년전 출시된 델 미니가 8GB 16GB 플래시를 내장했으니 그 정도와 맞먹는 용량이다. 생긴것도 간단하고 사용법은 더 간단하다. 예전에 USB메모리 쓸때마다 PC껐다켜고, 드라이버 설치해야 할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꼽고 바로 쓰면 된다. 사실 USB메모리의 성공은 범용성에.. 2010.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