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 FIT1 [BP/IT] 귀에서 빠지지 않는 맞춤 블루투스 이어셋 - '비핏(VieFit)' * 이 포스팅은 '비핏(VIE FIT)'의 지원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BP's : 예전 MP3 플레이어 업체 사장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하냐고 해서, '꼬이지 않는 이어폰 선을 만들면 잘 될 것 같다' 는 이야기가 나와서, 어떻게 하면 이어폰 선이 꼬이지 않을지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새로운 소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선을 없애고,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인데... 당시에 블루투스는 너무 비싸고, 배터리를 많이 먹었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블루투스 헤드셋, 이어셋을 쓰지만, 삼성전자가 문근영을 모델로 내세워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블루블랙폰'을 내놓은 것이 불과 13년 전. 이것도 음악 스트리밍이 아니라 통화만 가능했다.블루투.. 2018.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