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 스페이스1 [BP/AUTO] 치열한 경쟁구도가 만든 닛산과 미쓰비시의 합작품 경차 'ek 스페이스' BP's : 일본에 갈 때마다 재미있는 것이 도로에 너무 다양한 차들이 다닌다는 것이다. 작은차, 큰차, 미니밴, SUV,웨건.....일본차, 미국차, 독일차... 다양한 선택권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 즐겁고. 업체들은 치열하게 경쟁한다. 물론 도요타가 시장 지배자적인 위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처럼 완전히 자동차 시장을 지배할 정도는 아니다. 경차 시장은 따로 집계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최근에는 경차가 고급화 되면서 세단이나 큰 차를 타는 사람들도 경차를 구입하기도 한다. 사실 말이 경차지 제한된 크기대로 최대한 부풀려 만들었기 때문에, 웬만한 중형차 수준의 공간이 나온다. 특히 천장이 높아서 개방감이 크고. 타고 내리기도 편하다. 레이가 경차로서 나약하게 취급받지만. 사실 시내에.. 2014.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