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fit1 [BP/IT] 블루투스 이어셋 '비핏(Viefit)' BP's : 블루투스 이어셋 다른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봤다.비핏의 장점은 명확하다. - 귀에서 잘 안빠지는 것 - 오래 착용해도 부담이 덜한 것 - USB-C 단자사실 위에 두 가지는 블루투스 이어셋 업체들이 제품 설명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인데. 실제로 써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개인마다 귀의 모양이 다르고, 사용성도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한 번도 안빠지는데, 어떤 사람은 생각보다 잘 빠진다고 할 수 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과 달리 청음해보기도 어렵다.귀에서 잘 안빠지는 것은 90점 정도 될 것 같다. 여기에서 더 안빠지려면 일반적인 귀 모양을 가진 사람은 아주 심하게 흔들어야 한다. 오래 착용해도 부담이 덜한 것은... 80점 정도 되는 것 같다. 귀에 뭘 넣고 있는데 착용하지 않은 것.. 2018.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