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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3

[BP/APP] 동물의 숲 포켓. 새로운 '동물' 등장 BP's : 포켓몬으로 모바일 게임에서 성공한 닌텐도는 조금씩 모바일과 기존 콘솔게임 시장 균형을 맞추면서 진행하고 있다. 동물의 숲 포켓은 그 중 하나. 포켓몬보다 더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다. 이런 게임의 장점은 기존 게이머 뿐 아니라 신규 게이머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 닌텐도 저력은 아직도 모바일로 내지 않는 게임. 모바일로 내놓으면 큰 인기를 끌만한 게임이 아주 많이 남아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모두의 아파트나, 패밀리부터 나왔던 오래된 닌텐도 게임들. 새로운 게임이 아니라 기존 게임만 컨버전해도 몇 십년은 버틸 것 같다. 닌텐도는 Android / iOS 용 커뮤니케이션 게임 '동물의 숲 포켓 캠프(고추 숲)'에서 새로운 동물 7 명을 추가했다.추가된 동물은 '준', '마르', '메이',.. 2017. 12. 22.
[BP/GAME] 스마트폰용 닌텐도 동물의 숲 BP"s : 닌텐도가 포켓몬을 통해서 모바일 게임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파이어엠블렘, 그리고 동물의 숲을 내놨다. 파이어엠블렘은 이미 시리즈가 오래된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겠지만, 일반 사용자가 익숙해지기는 쉽지 않다 (거기에 뽑기 게임이니...) 반면 동물의 숲은 포켓몬처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게임이다. 게임은 캠핑장 주인이 되어서, 캠핑장을 꾸미는 것인데. 벌레 잡이와 열매 채취, 낚시 등도 할 수 있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엄청나게 중독성이 있다.아직 국내 출시는 안됐지만, 일본, 미국 앱스토어에서 제공. 기본 플레이는 무료에 아이템 과금 방식.관련링크 : 앱스토어 미국https://itunes.apple.com/app/id1.. 2017. 11. 22.
[BP/IT] 게임.... BP's : 어릴 때 게임을 열정적으로 했다. 당시 오락실에 가는 것이 유흥의 중요한 부분이었지만 보다 전문적으로 하고 싶었다. 그리고 게임 개발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나중에 이 꿈은 방향이 바뀌었지만 게임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PC게임보다는 콘솔 게임에 관심이 많은데 아무래도 시간이 줄어들다보니 휴대용 게임기 쪽으로 손이 간다. 동물의 숲을 3D로 하고 싶어서 미국판을 주문... 동물의 숲 속에 살고 있는 조카에게 게임을 하면서 영어도 배우라고 영어판을 어렵게 구했다. 흐뭇하게 보는 순간.... 흠 =+=' 3DS로 주문했어야 하는데 DS로 주문해버린 실수를 깨달았다. 교환도 안되는데 망했다. -_-; 패키지 내용을 보는 것이 그래도 재미있다. 조금이라도 구겨질까봐 조심스럽게 열어봤.. 2013.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