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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6

[BP/AUTO] 마즈다 소형 해치백 'MAZDA2' BP's : 마즈다가 소형 해치백 'MAZDA 2' 신모델을 공개. 가격은 152만9000엔 ~254만 1000엔(약 1530만 원 ~ 2540만 원) 전면 범퍼와 그릴이 대폭 개선돼 다른 소형 해치백과 디자인 차별을 했고, 차량 도장, 부품 등에 최대한 CO2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을 낮춰 친환경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 구동계는 1.5리터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 6단 자동 또는 수동 변속기. 전형적인 소형차로 가성비를 추구하고 있다. 뭔가 획기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것보다는 실용성을 강조. 인도나 태국 등 아시아 시장의 보급형 차량 시장 또는 도요타, 혼다, 닛산이 싫은 사람들을 위한 대안. 침고로 마즈다는 2, 3, 6 등으로 세단 차급을 나눠놓았고, CX 시리즈로 SUV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관련링.. 2023. 4. 13.
[BP/AUTO] 마쓰다, 준준형차 신형 '마쓰다3(MAZDA3)' 일본서 발매 BP's : 마쓰다가 준준형차 신형 '마쓰다3(MAZDA3)'를 일본서 발매.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 아반떼와 경쟁하는 모델. 패스트백과 세단 2가지 형태로 나오며, 가격은 패스트 백은 218 만 1000 엔 ~ 362 만 1400 엔, 세단이 247 만엔 ~ 355 만 1200 엔. 차급을 생각하면 높은 가격으로 책정. 2010 년부터 마쓰다가 주창하고 있는 자인 테마 '혼동(魂動) 디자인'을 도입한 양산차 최초의 모델. 디자인 주제는 '뺄셈의 미학' 최대한 단순화한 디자인과 빛에 따라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우아함, 고급감을 추구. 패스트백은 '볼륨감' 세단은 '편안함' 을 추구. 차체 크기는 패스트 백은 4460 × 1795 × 1440mm (전장 × 전폭 × 전고). 세단은 4660 × 1795.. 2019. 5. 25.
[BP/AUTO] 우리나라에 들어와 줬으면 하는 컨버터블. 마즈다 '로드스터(MX-5)' BP's : 스즈키와 마즈다가 언제쯤 국내에 들어올까. 스즈키의 짐니, 허슬러 그리고 박스형 경차들. 마즈다의 해치백과 미니밴들은 현재 국내에 진출한 일본 브랜드가 가지지 못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국내에 진출하면 어느 정도 인정받지 않을까?시장이 너무 작고, 마이너한 성향이 떄문에. 큰 성공은 못하겠지만. 꼭 들어와 줬으면 한다. 마쓰다가 미국 시카고 오토쇼에서 '로드스터(MX-5)' 탄생 30주년 기념 특별 사양차로 공개.레이싱 오렌지 색상을 적용한 'MX-5 Miata 30th Anniversary Edition'으로 소프트톱, 하드톱으로 나눠서 출시. 3000개 모델로 한정. 로드스터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차량으로 전용으로 개발된 알루미늄 휠 'RAYS ZE40 RS30'. 오렌지 프런트 브레이.. 2019. 2. 10.
[BP/AUTO] 연비 33.4km/l, 마즈다. 박스형 경차 '플레어(Flair)' BP's : 마쯔다가 연비 33.4km/l 경차 플레어를 출시했다. 여기에도 가솔린 엔진에 소용량 배터리, 전기모터를 추가한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적용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장점을 적은 가격에도 추가할 수 있게 한 기능으로, 출발과 가속에 도움을 줘서 연비를 향상시킨다. 하지만, 프리우스처럼 배터리만으로 주행하는 전기차 모드는 할 수 없다. 일본 연비 기준이라 -30% 정도를 해야하니 실제 연비는 리터당 20km 전후가 될 것 같다. 하지만, 이정도도 충분히 높은 수준이고., 경차를 사용할 때 답답했던 출력을 전기모터로 상쇄시킬 수 있으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 최근 일본 소형차들은 이같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적용 차량이 많이 나오고 있다. 가솔린 차량보다 연비와 출력이 좋고, 하이브리드보다 가.. 2017. 3. 4.
[BP/AUTO] 마쓰다 해치백 - 데미오 BP's : 최근 일본의 빅3 자동차 디자인이 건담, 에반게리온화되가고 있다. 강렬하고, 어떤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그런 디자인이 10년 20년 뒤에도 인정받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자동차 디자인은 좀 더 보수적인 틀 안에서 변화해야한다고 본다. 특히, 슈퍼카나 스포츠카가 아닌 일반적인 활용에 쓰이는 차는 더욱... 일본에서 보면 깍두기같은 귀여운 네모난 자동차들 사이에 최근 마쓰다의 차들이 개성있어 보인다. 마쓰다는 그냥 본인들 계획대로 가고 있는데, 혼다와 토요타, 닛산이 너무 튀는 디자인을 하다보니 마쓰다가 오히려 절제된 디자인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최근 마쓰다는 2가지 부문을 강조하고 있다. 디자인 부문에서 '혼동(魂動 KUDO Soul of Motion', 주행성능 부문에에서 '스.. 2016. 10. 15.
[BP/AUTO] 누구나 꿈꾸는 차를 현실로. 마즈다 신형 로드스터 BP's :마즈다가 신형 로드스터 생산을 일본에서 시작했다. 4세대인 로드스터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컨버터블이라는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5년 1월 기준으로 95만대가 판매됐다. 양산차 중에 많이 팔리는 모델은 1년에 100만대도 판매되지만, 컨버터블이라는 특정 부문에서 이렇게 많은양을 판매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 신형 로드스터는 1.5리터 엔진에 6단 변속기가 탑재된다. 기존의 컨버터블은 비싼 자동차였지만, 마즈다는 누구나 탈 수 있는 컨버터블을 만들었고, 가격도 3만불 전후가 예상된다. 고성능차를 많이 타본 것은 아니지만 그 넘치는 출력의 매력은 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고성능차는 가던 길을 더 빨리 가는 것이고, 컨버터블은 자동차 주행을 완전히 바꾼다. 고성능차로 빨리 달리기와 .. 2015.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