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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허브2

[BP/IT] 맥북용 USB Type-C Hub BP's : 트웰브 사우스(Twelve South)가 맥북용 USB Hub 'StayGo USB-C Hub'를 출시. 제품명에서 알수 있듯이. 쓰다가 냅두고 가라~는 컨셉..인데. 이 것도 귀찮기는 마찬가지... USB 3.0 × 4 (중 Type-C 포트 1 개), HDMI × 1, Gigabit Ethernet, SD 카드 슬롯, Micro SD 카드 슬롯을 탑재. USB는 최대 85W까지 공급을 지원. 본체 크기는 126 × 14 × 61mm (폭 × 깊이 × 높이), 중량은 약 124g. 애플이 인터페이스를 계속 줄이고 있는데, 반대로 그렇게 줄어든 인터페이스 때문에 이런 허브를 꼭 사게 만들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 것도 가격을 높이기 위한... -_-; 줄이는 것도 좋지만, 꼭 필요한 정도는 .. 2019. 8. 17.
[BP/IT] 맥북용 IO 확장 허브 BP's : 맥북에서 인터페이스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확장포트가 필요할 때가 있다. 없으면 없는 대로 살 수 있지만, 아무래도 애플 공식 주변기기는 너무 비싸고, 기능 별로 나눠져 있어서, USB 3.0 단자를 이용한 확장 허브들이 필요하다. 확장포트는 본체에 딱 붙일 수 있는 전용 모델과 케이브로 연결된 제품이 있는데, 케이블로 연결되는 제품이 확실히 활용성이 좋다. 깔금하기는 전용 모델이 좋지만, 맥북이 달라질 수도 있고, USB 3.0을 지원하는 다른 제품에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폰과도 연동해서 쓸 수 있어, HDMI 출력 기능만 해도 충분히 쓸만하다. 관련링크 : 일본 아마존 2018.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