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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츠2

[BP/IT] 블루투스 스피커 ​ BP's : 교보문고에 갔더니 한 쪽에 블루투스 스피커들이 가득. 소니, 보스, 뱅엔올룹슨은 별도로 판매대가 마련돼 있다. 그리고, 브릿츠도. 브릿츠는 저가형 스피커 생산 업체였는데, 블루투스 스피커를 다양하게 내놓으면서 가격대비 상품성 있는 업체로 실제 제품들 디자인이나 기능도 좋다. 시계 기능이 있는 제품을 찾았는데. 가장 시인성이 좋은 제품이 브릿츠에 있었다. 가격 차이가 보스나 뱅앤올룹슨에 비하면 15% 수준인데 이만큼이면 음질에 대한 불만족을 감수할 수 있을 듯. ​​​​ 2018. 9. 7.
[BP/IT] 음악 듣는 방법의 변화 - 브릿츠 휴대용 스피커 BP's : 음악을 대부분 스마트폰이나 PC로 듣다보니 제대로 즐기지를 못한다. 그래서 가끔 스피커에 연결해서 들으면 전혀 다른 음악을 듣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보스 사운드미니도 좋지만 이게 들고 다니기가 꽤 무겁다. 그래서 작은 스피커가 필요했는데 회사 체육대회에서 부상으로 스피커를 받아서 연결해봤는데, 간단히 음악을 듣기에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출력의 한계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신기한 것이 라디오 기능이 있고, 자체 배터리가 있어서 USB로 충전을 한 뒤 전원 없이 휴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연결은 안되고 AUX 단자를 사용한다. 작고 가벼운 것이 장점. 야외에서 출력이 낮아 쿵쾅거리면서 들을 수 없지만, 스마트폰보다 좀 큰 소리로 음악을 듣고 싶다 할때 들으면 괜찮을 것 같다.. 2014.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