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밴드1 [BP/IT] 페블, 핏빗, 샤오미 밴드 비교 BP's : 건강관리 체크하는 기기들이 많아졌다. 지금도 일부 스마트폰에는 만보계 기능이나 수면관리 기능이 가능한데, 이런 제품들은 좀 더 정확한 수치를 보여준다.그런데 궁금한 것이 이 각 제품 중에 어떤 제품이 정확한지 였다. 그래서 페블의 건강관리앱과 핏빗, 샤오미 밴드를 함께 보름 정도 사용해 봤다. 모든 제품이 정확히 걸음을 체크할 수는 없고, 얼마나 평균적으로 오작동이 적은지가 알고 싶었다. 일단 내가 하루에 얼마나 걷는지를 파악해야했다. 차를 안타면 8000~1만보, 차를 타면 5000보 정도를 걷는 것으로 확인.몇 보를 걷는지 셀 수가 없기 때문에...각 기기의 평균값을 내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편차가 좀 됐다. 일단 페블과 핏빗의 차이는 매일 300~500보 정도 났다. 비슷한 적은 한번도.. 2015.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