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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5

[BP/IT] 샤프. 6.2 인치 스마트 폰 'AQUOS zero' BP's : 샤프가 AQUOS 브랜드 OLED를 탑재한 플래그십 'AQUOS zero'를 발표.2,992 × 1,440 6.2 인치 OLED를 탑재. 100 만 : 1 명암비와 DCI-P3 색 재현율 100 %를 실현.샤프 '리치 컬러 기술 모바일'을 탑재해 매끄러운 계조 표현과 풍부한 색조를 재현했다고 한다. 측면에는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 6 인치 이상 / 배터리 용량 3,000mAh 이면서 무게는 146g. SoC는 Snapdragon 845 (4 코어 /2.6GHz+4 코어 /1.7GHz). 메모리는 6GB, 스토리지는 128GB. OS는 Android 9.0. 카메라는 후면이 약 2,260 만 화소, 전면이 약 800 만 화소. IPX5 / IPX8 및 IP6X 호환 방수 / 방진 기능. 배터리.. 2018. 10. 4.
[BP/IT] 샤프, 세계 최초 '8K 튜너' 11월 발매 예정 BP's : 4K에 이어서 8K에 대한 기술 진화는 계속 진행 중샤프는 8K 방송을 수신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8K 튜너'를 11 월 하순 발매. 이 제품은 2017 년 12 월에 출시한 8K TV 'AQUOS 8K'(LC-70X500)와 연동해 일본에서 12월 1일부터 시작하는 BS 8K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이 튜너는 BS 8K, BS 4K, 110 CS 4K 튜너를 탑재. 8K 영상은 4개의 HDMI 단자로 LC-70X500과 연결할 수 있다. 8K 튜너와 함께 제공되는 TV 겸용 리모콘을 사용해 튜너와 LC-70X500을 모두 조작 할 수있다.사용시에는 LC-70X500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 업데이트는 튜너의 발매시기에 제공될 예정.일본 업체들이 8K 부문에 확실히 빠르게 대응하고.. 2018. 9. 13.
[BP/IT] 샤프. 일본 내 백색가전 생산 중단. 태국 등 해외에서 생산 BP's : 샤프가 일본 내 백색가전 생산을 종료. 향후 생산은 태국 등 해외 공장으로 옮긴다. 샤프는 기존 냉장고 등 제품을 일본 내에서 생산하고 있었는데, 수익성 악화로 중단을 결정. 이번에 문을 닫는 야오 사업소는 1959년 세탁기 생산 기지로 시작, 1960년 냉장고 조립 공장을 준공. 이 후, 에어컨, 선풍기, 난방기 등에도 생산 품목을 확대했다. 2001년부터 301L 이상 일본 시장 내 판매되는 대형 프리미엄 모델의 냉장고만 생산했다. 샤프는 유일하게 대형 가전 제품을 일본 내에서 생산하는 업체였다. 이외 샤프는 TV생산 거점도 통합. 조직도 개편한다. 이런 변화는 삼성전자, LG전자 우리나라도 백색가전 제품 생산 중단이 멀지 않았음을 알려준다. 프리미엄 제품들로 영역을 바꾸고 있지만 이렇게.. 2018. 8. 4.
[BP/IT] 샤프, 자동 녹화 기능 탑재 2TB BD 레코더 BP's : 인터넷과 디지털 전에 비디오테이프 레코더가 집집 마다 있었다.TV에서 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녹화했던....그리고, 그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보고....가끔씩 씹히면 -_-; 그러다가 예약녹화 기능이 들어간 비디오테이프 레코더가 나오고... 인기가 있었는데..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비디오가게도 그렇게 사라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직접 녹화하기보다는 VOD로 보는 수요가 훨씬 높은데... 일본은 직접 녹화하는 수요가 있다. 그래서, 관련 제품들이 계속 나오는데.... 2 튜너, 3 튜너가 있어서 몇 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녹화할 수도 있다. 샤프가 출시한 BD 레코더 'AQUOS 블루레이'는 2테라바이트 HDD를 탑재한 블루레이 디스크 + 레코더 3튜너 제품과 2튜너 제품이 있다. 용량이 넉넉하.. 2018. 4. 10.
[BP/IT/CES2013-06]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배워야할 일본 업체들의 변화와 건재함 BP's : 지난해 소니와 파나소닉은 최악의 한해를 보냈다. 외부에서는 금방이라도 소니나 샤프가 문을 닫을 것 같은 소식을 내놨다. 나쁜 소식은 그 상황보다 훨씬 더 자극적으로 표현되기 마련이다. 2012 회계연도에 2012 회계연도에 377억엔 적자, 파나소닉과 샤프는 각각 7650억 엔, 4500억 엔 적자가 예상된다. 회계년도가 3월부터 시작하기 때문에(생각해보니 왜 일본업체들은 회계년도가 다 3월일까) 아직 변경의 여지는 남아있지만 적자 폭이 어느정도인지 정도를 결정하는 순이 될 것이다. 분명히 일본업체들은 위기를 맡고 있다. 늦었지만, 일본업체들은 변화를 하고 있고, 여전히 건재함이 느껴졌다. 무엇보다 현실을 인식하고 시장 상황에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 강하게 와닿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 2013.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