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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3

[BP/IT] 여름 대비 - 발뮤다 그린팬 S BP's : 발뮤다가 2022년 그린팬 판매를 시작. 가격은 54만9000원. -_-; 다른 선풍기 가격의 10배의 가격. 발뮤다 그린팬을 따라한 샤오미 제품을 사도 기능이 거의 유사하다. 그런데 문제는 그 기능이 미세하게 다르고 감성은 완전히 다른. -_-; 그래서 인테리어 부문에 신경 쓰는 살마은 아무래도 샤오미나 비슷한 제품보다는 그린팬을 쓸 수 밖에 없다. 뭔가 원조의 정체성... 이 비싼 선풍기가 그냥 선풍기랑 뭐가 다른가?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냥 쓸 때는 모르는데, 안쓸때는 뭔가 다르다. 바람의 질감?이라고 할 까? 아무튼 다른다. 그래도 비싼 것은 어쩔 수 없고. 크기는 330×320×871mm(폭×깊이×높이)로, 무게는 약 4.1kg 관련링크 : 2021.12.27 - [IT/가전] -.. 2022. 4. 21.
[BP/IT] 이런 선풍기가 필요했다. 접히는 선풍기 BP's : 에어컨이 있지만, 그 효율을 떠나서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면 머리가 아프다 -_-;가장 좋은 것은 자연풍이고.. 그 다음이 선풍기가 아닐까? 그런데, 이 선풍기를 쓰면서 아쉬운 것이 있었는데. 안쓸 때 부피를 너무 많이 차지한다는 점. 몇 개월 동안 엄청난? 자리를 차지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등장한 접히는 선풍기. 성능은 기존 선풍기와 같게 하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을 수 있게 배치. 가격은 1만4000엔, 1만1000엔. 이 정도면 충분히 살만한 것 같다. 관련링크 : http://e-doshisha.com/lineup/folding_fan.html 아마존재팬 : https://www.amazon.co.jp/s?k=FLT-253D&__mk_ja_JP=%E3%82%AB%E3%.. 2018. 4. 29.
[BP/IT] 여름 계절 가전 분석 BP's : 여름이 길어지면서 계절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업체들에서 보내는 자료들은 전부 자기네 제품들이 좋다고 자랑하는데.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제습기 경우에도 너무 성능이 과대평가된 것 같고. 시중에 판매되는 모델들은 기능은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 올해 가격이 30만원대로 훌쩍 넘어버렸다. 공기순환기도 보네이도와 일반 회사 제품의 가격 차이가 3배 이상이 난다. 그래서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 보려고 궁금했던 제품을 다 주문했다. 예상보다 가격은 비싸지 않았다. 하긴 스마트폰 한대에 거의 100만원인데. 이 정도야. 일단은 좀 써보고... 이게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느끼는 것이 매우 다르다. 선풍기도 한대 구입...리모컨 되는 걸로.. 2013.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