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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패미컴6

[BP/GAME] 닌텐도 스위치형 슈퍼패미컴 호환 게임기 '16비트 포켓 HDMI(16BIT POCKET HDMI)' BP's : 고전 게임 호환기를 왜 찾는 것일까? 실제로는 하지 않는다. -_-; 아니 가끔 하지만 대부분 닥터마리오나 컬럼스 같은 퍼즐 게임을 주로 하고.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RPG 같은 것은 하지 않는데..이상하게도 게임보이나 SFC, 메가드라이브 같은 예전 게임기에 대해 관심이 간다. 닌텐도 스위치를 하고 나서 드는 생각은..모든 게임기가 이런 형태로 나왔으면 한다는 것이다.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원도 이렇게 휴대용 + TV연결형으로 나오면 훨씬 활용도가 높아질 것 같다. 닌텐도 스위치를 구입하고서 바뀐 것이...TV에 연결하지 않고 별도의 화면을 활용해서 게임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활용성에서 차이를 만들어 주는 지다. 만약 TV로만 닌텐도 스위치를 한다면 이렇게 많이 하지 않았을 것 .. 2018. 4. 21.
[BP/GAME] 슈퍼패미컴 사재기 BP's : 닌텐도 클래식 슈퍼매미컴 미니 예약이 진행. 일본에서 판매 가격은 8618엔인데. 아마존에 2배가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웃돈이 얹어져서 판매되는 것. 이전 닌텐도 클래식 패미컴 미니도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클래식 슈퍼패미컴도 이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빅카메라와 소프맵은 10월 5일 매장에서 오프라인으로 발매할 예정. 아마도 드래곤 퀘스트와 같이 장사진을 서는 장면이 연출될 것 같다. 닌텐도는 DS로 뜨다가, 모바일 게임 때문에 거의 죽은 회사처럼 여겨졌는데. 스위치가 나오고 이렇게 슈퍼패미컴 같이 기존 모바일 게임, 콘솔 게임과 완전히 다른 게임이 나오니...분위기가 반전된 것 같다. 일단 이렇게 구하기 어려우면 사람들은 더 갖고 싶어지니... 기다리면 가격은 내려갈텐데..... 2017. 9. 18.
[BP/GAME] 패미컴의 추억 - 닌텐도 클래식 미니 슈퍼 패미컴 16일부터 예약 BP's : 닌텐도 클래식 미니 슈퍼 패미컴이 16일부터 예약 판매. 가격은 8610엔.기존 출시됐던 클래식 미니 패미컴도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초판 물량은 바로 팔릴 것 같다. 이런 수요를 예상해 초도 물량을 확보하면 좋을텐데, 연말과 맞물려서 쉽지 않을 듯. 21개 타이틀이 내장돼 있고, 미발매된 스타폭스2가 들어 있기 때문에. 일단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뿐 아니라 수집가들도 하나씩 살 것 같다. 클래식 미니 패미컴처럼 북미판하고 미묘하게 달라서 좋아하는 사람은 2개를 사야 한다.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다행. 닌텐도는 이전 출시했던 클래식 미니 패미컴도 추가 생산하기로 했다. 옛날 게임기에 대한 향수를 가진 사람은 세계적으로 많은 것 같다. 관련링크 : https://www.nintendo.c.. 2017. 9. 15.
[BP/GAME] 닌텐도. 닌텐도 클래식 미니 슈퍼패미컴 공식 사이트 공개 BP's : 닌텐도가 10월 5일 출시 예정인 '닌텐도 클래식 미니 슈퍼 패미콤' 공식 사이트를 공개, 신제품에 포함된 다양한 편의 기능을 공개했다. 기존 클래식 패미콤처럼 중간 세이브 기능이 있다. 포함된 게임은 '슈퍼 마리오 RPG', '파이널 판타지 VI', '스타 폭스 2' 등 21개 게임이 포함. 본체 크기는 줄어들었지만, 컨트롤러의 크기는 기존 크기 그대로.(아마도 클래식 패미콤 패드가 너무 작다는 의견을 반영한 듯) 클래식 패미콤처럼 리셋 버튼을 누르면 4개까지 중간 세이브가 된다. RPG에서 유용한 기능. 게임을 하는 도중 뒤로 되감기 기능도 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하면 게임 오버가 된 경우에도 실패하기 전에 바로 전 상황으로 되돌릴 수 있다. 게임 화면을 4:3 비율로 할 수 있고, 화면.. 2017. 8. 23.
[BP/GAME] 2017년 슈퍼패미콤 게임 출시 '개조정인 슈비빅맨 제로' BP's : 일본의 게이머 시장이 얼마나 탄탄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 고전 게임이 재발매된다는 것이다. 이 개조정인 슈비빅맨 제로는 1997년 슈퍼패미콤으로 출시된 게임인데. 이번에 6월 30일 카트리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6980엔. 1997년에 출시됐던 게임이 왜 다시 출시되는가? 라고 하면 기존에 출시된 게임은 '사테라뷰(サテラビュ-)' 버전으로 출시됐기 때문이다. 사테라뷰는 닌텐도가 출시한 제품 중에 제대로 망한 주변기기 중 하나인데.. 사테라뷰(サテラビュ- Satellaview)는 위성방송 + 전용 롬 카트리지 BS-X를 사용하는 기기였는데. 야심차게 출시했지만. 빠르게 망했다. =+= 생각해보면 당시 이걸 구매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있었는데. 참 대단한....위성으로 데이터를 내려받아.. 2017. 5. 12.
[BP/IT] 고전 게이머를 위한 스마트폰용 블루투스 게임패드 BP's: 사고 싶을 때 바로 구입이 가능하고,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는 스마트폰, 태블릿용 게임과 콘솔게임과는 활용성 면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이건 아마도 듣고 싶은 음악이 생각났을 때, 바로 구매해서 들을 수 있는 것과 CD판매점에 가서 구입하는 것의 차이와 같을 것이다. 언제나 쉽게 스마트폰을 꺼내서 게임을 즐기니 활용성면에서는 비교가 안된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 경우에는 물리적인 입력장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게임의 맛?이 조금 떨어진다. 조이스틱이나 조이패드를 통해 하는 게임만의 맛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블루투스를 활용해 게임을 할 수 있는 제품들이 나와 있는데 이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찾기가 어렵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슈퍼패미컴용 블루투스 패드는 추억.. 2015.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