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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82

[BP/AUTO] 아우디 A8 2011 '슈퍼볼 광고' BP's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를 겨냥한 아우디 A8 광고. 슈퍼볼을 겨냥해서 케니G가 등장하는 등 제작비를 엄청나게 썼다. 최근 아우디가 확실히 기선을 잡은셈. 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의 아성을 넘기에는 아직은 부족하다. 이는 차량성능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메르세데스벤츠가 쌓은 브랜드의 차이다. 아우디도 좋은 브랜드이지만 BMW와 마찬가지로 메르세데스벤츠는 넘기 어려운 아주 큰 산이다. 2012. 1. 14.
[BP/CAR/AUDI] 사장님들의 열렬한 호응...아우디 'A8L' BP's : 대형 승용차를 타려면, 유지비 뿐만 아니라 운전해주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 개인 택시를 타는 것과 마찬가지다. 운전하는 재미를 포기해야하지만, 바쁜 일정에 있는 사람은 이동하는 시간도 활용할 수 있으니 좋은 방법이다. 카니발이나 밴을 개조해서 다니면 더 편할 것 같은데, 더 비싼 대형 세단을 구입하는 이유는, 운동복보다 불편하지만 잘 차려진 정장이 필요하기 때문은 아닐까? 그동안 대형세단 선택은 에쿠스나 체어맨이었다. 체어맨은 그랜저 윗급으로 들어와 벤츠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지만,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에쿠스에 그 자리를 물려줬다. 예정대로라면 이 때쯤 신차가 나와야 하는데, 이번에 부분 변경한 체어맨 H만 출시됐다. 이미 에쿠스도 1억원이라는 거금의 차가 됐기 때문에, .. 2011.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