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에어컨1 [BP/IT] 냉장고가 아닌 냉장복 - 입는 에어컨 BP's : 조끼 안에 대형 팬을 장착해 몸을 시원하게 만드는 냉장복이 등장. 산코가 판매하는 냉장복은 등 쪽에 대형팬과 펠티어 소자 냉각 유닛을 탑재해 입는 에어컨을 실현. 외부 온도보다 15도 낮은 온도를 실현할 수 있다고 한다. 전원은 모바일 배터리를 사용. 펠티어 소자는 소형 냉장고나 PC CPU 냉각에 사용하는 냉각 방식. 10,000mAh의 모바일 배터리를 사용한 경우, 약 5시간 30분의 연속 사용이 가능. 냉각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팬만 돌릴 수도 있다. 흠. 그런데 이거 입으면 더 덥지 않을까? 실 사용자의 리뷰가 필요하다. 발표는 했는데, 아직 홈페이지에 공개는 안한 듯. 여기 홈페이지에 정말 별의 별 물건을 많이 판매한다. 이런 냉각 제품이 많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올해 여름은 엄청 .. 2022.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