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과잉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1 [BP/IT] 디지털 공해 BP's : 강남역 거리를 걷다보면 땅에 떨어진 온갖 전단지를 볼 수 있다. 대부분 유흥업소 광고물인데 지저분할 뿐 아니라. 너무 낭비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볼 때마다 누군가 제지해줬으면 한다는 생각이 든다. 스쿠터를 타고 다니면서 뿌리는 수준의 사람들도 있다. 물론 세상에는 작용과 반작용이 있기 때문에 부지런히 이런 쓰레기를 치워주시는 분도 있다. 예전에 종이가 부족할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일이다. 그런데 디지털 세상에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성인광고나 그런 것들을 빼고도 쓸데 없고 중복되는 정보들. 뉴스 경우는 더 하다 행사나 신제품 출시기사. 연예인 정보들은 똑같은 내용이 수십개씩 쏟아져서 정작 원하는 정보를 찾는 것이 가끔은 불가능할 정도의 생각이 든다. Tv에서 한 연예인이 한 말 하나.. 2013.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