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콘2 [BP/GAME] PS4 / 닌텐도스위치 컨트롤러 컨버터 BP's : 게임기가 여러대면 컨트롤러도 그만큼 많아진다. 기본 컨트롤러는 2개지만, 최근에는 4인용 게임도 많아서 컨트롤러를 4개씩 구입하려면 부담되고, 보관하기도 어렵다. (4인용 게임을 해본 것은 드림캐스트 스폰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4인용 컨트롤러가 필요한가?라고 한다면 두 명이서 번갈아가면서 해도 되겠지만, 4명이하면 게임이 곱으로 더 재미있어진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테트리스 같은 퍼즐 게임은 더더욱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플레이스테이션4, 닌텐도스위치, 엑스박스원 등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이 때 컨트롤러는 전용이라 각 제품에서만 쓸 수 밖에 없다. 플레이스테이션4 컨트롤러가 4개라도, 닌텐도 스위치에는 쓸 수 없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컨버터가 콜럼버스 서클에서 등장. 콜.. 2019. 5. 14. [BP/GAME] 이제 4인용의 재미를.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BP's : 4인용 게임이 인기를 끌었을 때가 있었다. 오락실에서는 4인용 게임을 두기 위해서는 두 대의 게임기를 배치해야했기 때문에 큰 마음을 먹어야 했지만. 4명이 하는 재미는 참 독특한 것이었다. 레슬링 게임인 레슬 매니아, 캡콤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인 캡틴코만도, 캐딜락(3인용). 코니마 닌자 거북이, 선셋 라이더스 스포츠 게임 중에서도 4인용을 지원하는 게임이 많았다. 그런데, 오락실 4인용 게임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동전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4인용 게임을 계속하기가 어려운...-_-; 그래서 게임기로 할 때 동전 걱정 없이 할 수 있는 4인용 게임을 하고 싶었다. 슈퍼패미콤에서는 멀티탭으로 봄버맨이나 퍼즐 게임을 할 수 있었다. N64와 드림캐스트는 아예 패드를 4개까지 꼽을 수 있다. .. 2017. 5. 1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