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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3

[BP/WU] 티스토리 수첩 BP's : 티스토리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기념품. 운이 좋게 받을 수 있었다. 수첩과 볼펜 그리고 스티커...이런 수첩이 필요했는데, 잘 됐다. 잘 쓰겠습니다. :) 수첩, 스티커 그리고 볼펜 수첩은 적당한 크기.아무 것도 없는.... 줄 없는 수첩이 있었으면 했는데. 딱 맞춰서... 티스토리 스티커이 것도 스티커 그리고 볼펜 모나미 153 검정색..이쁘다. :) 2018. 3. 24.
[BP/IT] LG와 카카오 2등 기업의 딜레마 BP's : 스마트폰은 매년 3~4월 경쟁이 벌어진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제품을 내놓기 때문이다.LG전자는 삼성전자보다 매번 먼저 스마트폰을 내놓는데... 왜 같은 시기에 출시하는지 모르겠다.아예 출시 시점을 늦게 하거나 빨리 해서 안드로이드폰 시장 1위인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 효과가 떨어질 때 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아니면 아예 기능을 차별화해서 내놓던지. LG전자 스마트폰도 이제 사양이 좋아져서 쓸만한데. 매년 갤럭시를 잡겠다고 신제품을 내놓느라 무리하는 것 같다. 여름철 블록버스터로 어벤져스가 나오면, 가을이나 봄에 개봉하는 것이 훨씬 좋지 않을까? 꼭 SF 영화가 아니라도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그런데도, LG전자는 매번 신제품을 딱 비슷한 시기에 내놓는다. 이유야 있겠지만...... 2017. 4. 24.
[BP/IT] 이해가 안되는 티스토리 모바일 앱 ​ BP's 티스토리 모바일 앱을 예전에 써보고 더 이상 쓰는건 무리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썼는데. 얼마전에 보니 바뀌어 있어서 다시 내려받아 써봤다. 확실히 이전 대비 많은 부분이 개선이 있었다. 하지만 이전에 쓴 글을 수정하려고 들어가보니. 모바일에서 수정은 모바일로 작성된 글만 가능하다며 아예 수정 메뉴가 없다. ㅡ ㅡ; 이렇게 하려면 모바일용 데스크톱 작성 글 수정 앱이 따로 나와야 하는 것은 아닌지.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티스토리, 다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쓰고 싶어도 이런 불편들이 걸린다. 기술적인 큰 문제가 있는걸까? 아니면 아마도 본인들이 만들고도 서비스를 쓰지 않는 것 같다. 2017.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