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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심2

[BP/IT] 해외유심 BP's : 해외유심을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쉽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당황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유심이 지역 인식을 최초에 하는 곳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 작동을 해야 한다. 서울에서 되는지 안되는지 시험해 보면. 우리나라 유심으로 등록이 되어 버리기 때문.. 사용하는 방법은 유심을 끼운 뒤에 몇 번 전원을 껐다가 켜주면 된다. 그러면, 알 수 없는 언어로 문자가 날아오는데, 그 뒤부터 유심을 쓸 수 있다. 오픈마켓에서 여러 업체들이 같은 제품을 팔고 있기 때문에... 가격을 비교해서 가장 저렴한 제품을 사면 된다. 유심도 사용기한이 있기 때문에 미리 사둘 필요는 없다. 내가 산 유심은 올해말까지가 사용기한이었다.유심을 꺼낸 뒤에 테더링으로 쓸 아이폰5에 장착... 끼워 넣은 .. 2018. 2. 13.
[BP/IT] 해외 로밍 대신 해외 유심 - 나무커머스 BP's : 스마트폰이 필수가 됐기 때문에, 무언가 살 때, 식당을 찾을 때, 업무를 위해서 인터넷은 필수가 됐다. 국내에서는 각자 맞게 스마트폰을 쓸 수 있지만, 해외에서는 나가서 데이터 로밍이 안되면 바로 무력해진다. 각 통신사마다 해외 로밍을 쓸 수 있지만, 1일 1만원 정도로 꽤 비싸다.몇 일 있으면 모르겠는데 1주일, 2주일 정도 되면 비용이 꽤 나온다. 이럴 때는 해외 유심을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해외에서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쓸 때는 4가지 방법이 있다. 1. 무선랜 있는 곳에서 무선랜으로 사용 (무료) 하지만, 쓸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다. 2. 자체 통신사 로밍. 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고, 설정도 그대로. 테더링을 하면 노트북 또는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대신 .. 2018.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