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아이폰7으로 오면서 이어폰 케이블이 사라졌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주로 쓰고, 아이폰에 들어 있는 라이트닝 단자 이어폰을 쓰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는데,
문제는 충전할 때 발생한다.
충전을 해야하면 라이트닝 이어폰이 있어도, 쓸 수 없기 때문...
이래서 벨킨에서 라이트닝 허브가 나왔다. 1개의 라이트닝 단자를 2대로 쓸 수 있는...
그래서 충전과 이어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편하려고 단자를 없앴는데, 오히려 더 불편하고 복잡하게 만들어진 것 같다.
허브가 있으면 복잡성, 귀찮음이 4배로 증가한다.
신형 맥북의 단자도 그렇고.애플이 너무 까탈스럽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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