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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휴대할 수 있는 모바일 가습기

by bruprin 2017. 2. 7.


BP's : 습도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다가 겨울이 되면 건조해진 것을 느끼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습도는 45~60% 사이인데, 사실 습도계가 없으면 지금 어느 정도 습도가 되는지도 확인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현재 자신이 있는 곳 습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습도계는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다. 


집에 가습기가 있다면 습도를 조절할 수 있지만, 밖에 나왔을 때가 문제다, 특히, 비행기나 자동차, 호텔 등에서 너무 건조해서 민감한 사람은 괴로울 정도. 

그럴 때를 대비해서 들고 다니면서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모바일 가습기가 있다. 


카도어라는 업체에서 만든 모바일 가습기 MH-C10U는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없이 가습을 할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3~4시간 사용 가능. 


그런데 이런 제품 이외에 USB 전원을 사용하는 휴대용 가습기들이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꽤 쓸만하다. 

특히, 출장 갔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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