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GAME] 닌텐도 스위치 개봉.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BP's :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니. 기다렸던 온라인 구매물량도 도착. 원래는 품절일줄 알고... 두 개를 주문했는데. 

둘 다 너무 쉽게 와버렸다. 

이제 화면 분할 없이 3인용을 할 수 있게 됐다. 

셋 다 네온이라서... 똑같다.

물론 스위치를 TV에 연결해 3명이서 게임을 할 수도 있지만, 스플래툰2 같은 경우는 1대의 게임기에 1명이 할 수 있다. 

결국, 3명이서 하려면 세 대의 닌텐도 스위치가 필요하다. -_-; 

그동안 콘솔 게임기는 한 대를 사서 같이 하는 방식이었지만, 이렇게 여러 명이서 같이하기 위해서는 게임기를 1인당 1대씩 운용해야 한다.

스플래툰 2같은 게임만 아니라도. 1대나 2대로 어떻게 해보겠는데, 

광고처럼. 하나의 게임기에 여러 명이 게임을 하는 것은 상당히 불편하다. 

3명이서 동시에 게임을 하는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흥미가 떨어졌을 때... 2대는 방출 예정.. 

관련링크 : http://www.nintendo.co.kr/main.php

마리오 오디세이.. 

설명서 하나 없다. 나원 참. -_-; 

개봉...

 

한 대는 아직 강화필름 붙이기 직전. 

세심하게 잘 붙여야 함. 

한번이라도 충격을 보호해주면 제 역할을 한 셈... 

작업도구를 꺼내서... 

먼지를 잘 떼고... 

공기 방울 안남게 잘 붙인다. 

완성... 

들어있는 품목은 당연히.. 일본판과 같다. HDMI 케이블도 들어 있다. 

오디세이를 해보기로

컨트롤러를 분리해서 조작해야 한다. 

물론 휴대용으로 해도 됨...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예전 감수성도 갖추고 있다. 

역시..마리오 시리즈는....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