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05 [BP/IT] 나몰라 패밀리,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PS4 CM BP's : 우연히 유튜브에서 PS4 CM을 봤는데, 그 단순한 음악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냥 사라는' 막무가내 CM인데. 김경욱, 김재우, 김태환, 고장환 나몰라 패밀리 멤버들이 각각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었다. 유부남과 싱글들의 심리를 제대로 표현한 홍보영상 묘하게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 인터내셔널 버전으로 만들어도 통할 것 같음.특히,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 광고 카피는 최근 나온 것들 중에 역대급 나몰라패밀리 공식사이트 - 이분들 공중파에서 보기가 힘들다. 공연은 계속 하시는 것 같음. 다시 코너 하나 했으면 좋겠는데..http://namollafamily.com/ 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EB%82%98%EB%AA%B0%EB%9D%BC%ED.. 2016. 12. 30. [BP/AUTO] Mazda CX-5 BP's : 최근 마즈다에서 나오는 차에 관심이 간다. 그동안 마즈다는 일본 빅3에 밀리는 브랜드였는데, 최근 몇년간 출시하는 차량들ㅇ르 보면 각자 개성을 충분히 살리면서, 가격대비 상품성이 대단히 높다.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가지고 있는 품질에,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까지 4박자가 다 맞는다. 도요타와 혼다, 닛산 경우 디자인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어, 파격적이기도 하지만,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마즈다의 최근 모델들은 한마디로 멋지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고, 독일 럭셔리 차량과 같은 선이 들어가 있다. 거기에 가격도 적절하다. 이번에 공개된 CX-5 경우에는 국내에 들여와도 팔릴만한 모델. 마즈다가 국내 진출을 타진하다가 결국 연기했다고 하는데.... 크기는 4545 × 18.. 2016. 12. 30. [BP/IT] 스트리트파이터5, 고우키(豪鬼) 추가 BP's : 스트리트파이터가 출시된지는 꽤 됐지만. 새로운 캐릭터가 계속 등장하면서 활력을 넣고 있다. 2017년에는 새로운 캐릭터가 6명 추가될 예정인데, 그 첫번째가 ST 시리즈 최종보스 고우키(豪鬼).새로운 캐릭터를 세트로 3000엔에 구입할 수도 있다고 하니. -_-; 이제 콘솔 게임도 추가 유료 콘텐츠가 일반화된 듯 고우키는 주요 캐릭터 장점을 가지고 있고, 특수기술도 판정이 좋다. .거기에 순옥살이라는 필살기도 있다. 그래픽이 더 화려해져서....순옥살 들어갔을 때 효과가 아주 멋지다. 관련링크http://www.capcom.co.jp/sfv/ 2016. 12. 30. [BP/IT] 좀비를 먹여살려야하는 VR게임...데드 헝그리(Dead Hungry) BP's : 좀비를 소재로한 게임은 많지만, 데드 헝그리는 좀 특이한 구성이다. 좀비를 해치우는 것이 아니라 푸드트럭 안에서 시간 내에 먹을 것을 만들어 다가오는 좀비들에게 던져줘서 사람이 되게 만드는 식으로 진행된다. VR이기 때문에 컨트롤러를 움직여서 음식들을 좀비들이 오기 전에 만들어야 한다. 좀비들을 멈추기 위해 다른 아이템도 써야하고.... 결국 디펜스 류 게임이지만...좀비를 등장시키고,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는...색다른 게임... 관련링크 : http://vr.pixeljunk.jp/deadhungry/ja/ 게임 시작은 푸드트럭 안에서 부지런히 음식을 만들어서 좀비들을 배불리 먹이면 사람으로 되돌릴 수 있다. 2016. 12. 30. [BP/IT] 바쁜 지하철. 윈도 태블릿 에디션 BP's : 지하철을 지나는데 대형 태블릿이 보였다. 아마도 설정을 하지 않아서 그대로 놓아둔 것 같은데, 지하철 1/4량 크기의 대형 태블릿이라니 재미있었다. 혹시나 하고 터치를 해보니 당연히 안됨. 이런 것은 누가 발견하기 전까지는 파악하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수리 중인지 모르겠는데...아무튼 이런 광고판도 태블릿 에디션으로 바뀌었다. ATM에서 사용하는 OS는 대부분 윈도 XP였는데, 바뀌었는지...(금융기관에서 쓰는 OS나 SW를 보면 깜짝 놀란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계속 봤는데도 안바뀜 뉴스가 표시되는 것을 보면 온라인인데... 아무튼 신기했다. 혹시나 해서 터치 해봤지만 안되는 2016. 12. 3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