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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83

[BP/AUTO] BMW i8 공기역학적 디자인 BP's : i8이 국내 들여와서 테스트 중이라고 하는데, 고성능차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i8은 관심이 간다. 슈퍼카이면서 연비가 30km/l가 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모터가 각 바퀴에 있어서 동력을 배분해주는 특이한 구조인데, 국내에 몇 대 배정됐는데 이미 다 판매됐다고 한다. 페라리나 람보르기니와 같은 슈퍼카 시장을 영향 줄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는 것이 따로 보면 잘 모르겠어도, 같이 놔두면 어떤 것이 신형인지, 아닌지 바로 보이기 때문에 도로에서 다른 슈퍼카들과 같이 달리는 것을 한번 보고 싶다. 최고속은 차이가 있겠지만 스타일은 압도적인 것 같다. (뭐 그래도 실제와 사진과는 차이가 있으니) 연말쯤에는 도로에서 볼 수 있을 듯. 2014. 10. 17.
[BP/AUTO] BMW 소치올림픽에 맞춰 i8 'Hello Future' 공개 BP's : BMW가 미래차는 이런 것이다. 하고 만든 i8. 슈퍼카의 성능. 리터당 40km에 달하는 놀라운 연비. BMW코리아에서 국내도 출시한다니 올해 안에 도로에서 볼 수 있을 듯. 일단 올해 생산분까지 매진. 1499cc 엔진과 각 바퀴에 전기모터를 탑재. 최대출력 362마력, 58.1kg.m 토크. 순수전기차가 아니라 내연기관을 탑재한 것은 주행거리와 충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같다. 2014. 2. 8.
[BP/ bmw i born electric BP's : 최근 BMW 행보를 보면,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 프리미엄 브랜드가 미래 자동차 시장을 이끌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물론 그래도 값싼 소형차는 만들지않을 것 같다) 대부분 프리미엄 브랜드 경우 변화에 소극적인 것이 일반적인데, 다른 일반 브랜드보다 더 빠르게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그것도 너무 앞서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시장 상황을 봐가면서 돌다리를 두드려보고 있다. BMW는 세계 주요도시에서 미니 전기차를 통해 사용자들의 전기차 사용행태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고, 이를 토대로 전기차 전략을 짜고 있다. 그것도 보여주기식 차량이 아니라 상품성을 검증해서 내놓을 예정이며, 말만 앞서는 것이 아니라 설득력이 있는 논리로 전기차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이를 보면 닛산이.. 2012.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