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io1 [BP/AUTO] 마쓰다 해치백 - 데미오 BP's : 최근 일본의 빅3 자동차 디자인이 건담, 에반게리온화되가고 있다. 강렬하고, 어떤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그런 디자인이 10년 20년 뒤에도 인정받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자동차 디자인은 좀 더 보수적인 틀 안에서 변화해야한다고 본다. 특히, 슈퍼카나 스포츠카가 아닌 일반적인 활용에 쓰이는 차는 더욱... 일본에서 보면 깍두기같은 귀여운 네모난 자동차들 사이에 최근 마쓰다의 차들이 개성있어 보인다. 마쓰다는 그냥 본인들 계획대로 가고 있는데, 혼다와 토요타, 닛산이 너무 튀는 디자인을 하다보니 마쓰다가 오히려 절제된 디자인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최근 마쓰다는 2가지 부문을 강조하고 있다. 디자인 부문에서 '혼동(魂動 KUDO Soul of Motion', 주행성능 부문에에서 '스.. 2016.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