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커머스1 [BP/IT] 해외 로밍 대신 해외 유심 - 나무커머스 BP's : 스마트폰이 필수가 됐기 때문에, 무언가 살 때, 식당을 찾을 때, 업무를 위해서 인터넷은 필수가 됐다. 국내에서는 각자 맞게 스마트폰을 쓸 수 있지만, 해외에서는 나가서 데이터 로밍이 안되면 바로 무력해진다. 각 통신사마다 해외 로밍을 쓸 수 있지만, 1일 1만원 정도로 꽤 비싸다.몇 일 있으면 모르겠는데 1주일, 2주일 정도 되면 비용이 꽤 나온다. 이럴 때는 해외 유심을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해외에서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쓸 때는 4가지 방법이 있다. 1. 무선랜 있는 곳에서 무선랜으로 사용 (무료) 하지만, 쓸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다. 2. 자체 통신사 로밍. 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고, 설정도 그대로. 테더링을 하면 노트북 또는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대신 .. 2018.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