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스타일을 찾아가고 있다1 [BP/IT] 2번째 Sony RX100 M2 BP's : RX100 M2 구입. 기존의 RX100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고민도 안하고 구입. 파나소닉 GM1을 구입할까? 생각했었지만...RX100 M2로.. 더 나은 화질보다 더 나은 휴대성과 빠른 속도가 필요했다. 물론 화질을 우선한다면 파나소닉 쪽이 우위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DSLR로 가야하기 때문에...나에게는 적당한 타협점은 RX 였다. NFC나 와이파이는 아직 써보지 않았다. 설명서 대로 하면 잘되기야하겠지만,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주 귀찮다. 스마트폰 수준의 편의성이 아니라면 잘 쓰지 않을 것 같다. 무선 전송 기능은 유용하지만 이건 나중에 좀 필요성이 느껴질 때 써봐야지... 흠집 없이 잘 써야 할텐데..케이스를 넣으면 또 부피가 커지니 마음대로 쓰기도 그렇고...어차피 막 굴릴.. 2013.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