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관리기1 [BP/IT] LG전자 스타일러스... BP's : LG전가 트롬 스타일러는 겉보기에는 냉장고처럼 생겼다. 이름도 낯설고 이게 도대체 무엇을 하는 물건인지 몰랐다. 하지만 냉장고나 세탁기를 쓸일이 없는 아지만 가장 애용하는 제품이 됐다. 이 제품은 옷을 안에 넣어두고 옷의 상태를 좋게 해주는 제품이다. 여러가지 설명이 있지만 주요 기능은 냄새제거, 건조, 살균 3가지 기능이 있다. 이 과정은 30~40분 정도 걸리며 옷을 걸어 둔 뒤 코스를 선택하면 한시간 쯤 뒤면 옷이 깔끔해져 있다. 매번 양복을 세탁소에 맡기지 않아도 되고 음식이나 담배냄새가 베인 옷을 손 쉽게 관리할 수 있다.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만 일단 무지 편하다는 점에 대해서 점수를 주고 싶다. 정장 뿐 아니라 머플러, 모자 등 세탁소에 맡기기 애매한 의류도 넣을 수 있으면 작은 .. 2012.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