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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PC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특히 반복적인 작업을 자세를 바꾸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면 몸에 무리가 온다. 

목, 어께, 손목, 팔 등... 

아직 인류가 컴퓨터를 일상적으로 쓴지 30년이 넘지 않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지만. 분명히 사용시간이 축적될 수록 문제들은 다양하게 나타날 것 같다. 

나도 몇 년전부터 손목과 어께에 무리가 간다는 것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마우스를 트랙볼로 바꾸고, 자세를 자주 바꿔 주는 것.... 

아쉽게도 트랙볼을 만드는 업체들이 줄어서, 트랙볼을 구하기가 어렵다.

엘레콤 트랙볼이 보이길래 구입. 엘레컴에서 새로운 트랙볼이 나왔지만, 너무 커서 나는 크기가 더 작은 제품이 좋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로지텍 M570보다 조금 큰데, 노트북, 데스크톱에도 다 잘 어울린다. 

볼의 느낌은 로지텍보다는 조금 뻑뻑한 느낌인데, 트랙볼이라는 것이 익숙해지면 어떤 것이라도 시간이 걸려도 내맘처럼 움직이고, 

익숙해지지 않으면 아무리 써도 불편한 것이라.. 

몇 일 동안 로지텍 M570 대신 써보고 있는데, 만족스럽다. 

켄싱턴 익스퍼트 와이어리스 트랙볼과 비교하면 이건 볼 크기 차이가 완전히 달라서... 비교대상이 안된다. 

노트북에 사용하기에 괜찮은 제품으로, 트랙볼을 써보려는 사람은 구입해봐도 좋을 것 같다. 버튼 감도도 로지텍 M570에 비해서 좀 더 확실하다. 

트랙볼이 수근관 증후군(터널 증후군)에 완전한 대안이 되지는 못한다. 

내 경우에는 트랙볼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PC작업을 했다고 생각되면, 한번 일어나서 기지개 펴주고, 팔 한번 돌려주고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번 수근관 증후군에 걸리면 회복이 꽤 힘들 수 있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고통에 당황하게 된다. 

무리가 가서 팔이 망가지기 전에 미리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아 그리고 트랙볼이 마우스에 비해서 좋은 점은 패드가 필요 없기 때문에, 

쇼파에 앉아서 노트북PC를 조작할 때 아무데나 올려서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 

스마트TV와 노트북을 연결해서 쓸 때도 편하다. 어떤 자세로도 커서를 움직이기 쉬우니..


트랙볼 관련 내용

[BP/IT] 손목 통증 완화 - 로지텍 트랙볼 M570  

[BP/HW] 켄싱턴 익스퍼트 와이어리스 트랙볼(Kensington Expert Wireless Trackball Mouse) 첫 느낌


위키피디아 반복사용긴장성손상증후군 

관련링크 : 

http://elecom.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326&cate_no=200&display_group=1

케이스 안은 단순하다. 트랙볼과 AA 배터리 1개. 

배터리가 얼마나 가는지는 모르겠는데, 한번에 6개월 이상은 쓰는 것 같다. 

버튼이 여러 개 있다. 

페이지 전진, 후진, 그리고 휠... 휠 아래에 있는 버튼은 볼의 민감도를 강, 약으로 바꾸는 버튼. 

2.4Ghz USB 동글을 사용한다. 

함께 쓰는 마우스 들과 비교... 

처음에는 파지하기 조금 큰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금새 익숙해졌다. 

익숙해지니 로지텍 M570이 너무 조악해 보이는...

트랙볼에 익숙해지면 또 다른 세계가...

이걸로 게임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좀 어려워 보인다. 


버튼은 5개를 할당할 수 있다. 

배터리는 1개 

당분간은 이걸로 쓰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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