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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joy/TV20

[BP/IT] TV의 종말? 스트리밍이 케이블 TV 추월 임박 BP's : TV가 등장하면서 라디오를 추월한 것처럼..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휴대폰을 추월한 것처럼... TV도 이제 그 자리를 스트리밍에 내어주는 시기가 얼마 안남은 것 같다. 넷플릭스가 2021년 10월 공개한 2021년 3분기 결산 설명 자료에 나온 미국 내 TV 시청 자료를 보면... 브로드 캐스트 26%, 케이블 38%, 그 뒤를 스트리밍이 28%에 달한다. 스트리밍은 이미 브로드 캐스트는 넘어섰고, 아직 케이블과 10% 차이는 있지만 이 것도 얼마 안남을 것 같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비중이 가장 높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2%, 디즈니 플러스는 1% 애플 TV는 기타로 집계되는 것 같다. 이렇다보니 TV에도 변화가 있다. 지상파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튜너가 없는 TV들이 등장한다는 것. .. 2021. 12. 19.
[BP/IT] 주방 모니터 셋톱박스 후보 1 - 아마존 파이어 TV 스틱 4K BP's : 주방에서 TV로 쓰는 모니터가 뭔가 아쉬워서 스마트 셋톱을 붙여주기로 하고 크롬캐스트, 샤오미 TV, 안드로이드 셋톱박스, 애플TV 등을 붙여보기로 했다. 내가 쓸 것이 아니라 IT에 전혀 관심이 없는 분이 쓰실 것이기 때문에 넷플릭스, 유튜브, 영상 재생 등 기능보다 쉽게 쓰는 것이 가장 중요. 주문한 것 중에 파이어 TV 스틱 4K가 가장 먼저 왔다. 아마존 스마트셋톱박스는 파이어TV스틱, 파이어TV 스틱 4K, 파이어 TV 큐브 3가지로 나뉘는 데 기능은 아래와 같이 차이가 있다. 파이어TV스틱, 파이어TV 스틱 4K는 4K 지원 여부가 가장 큰 차이 파이어TV 큐브는 스마트 스피커와 TV 스틱이 붙어 있는 제품. 프로세서도 헥사코어로 더 좋다. 하지만 119불로 가장 비싸다. 그래서 .. 2020. 5. 6.
[BP/TV] '성전사 단바인(聖戦士ダンバイン)' 리마스터 블루레이 박스 출시 BP's : 고전 애니메이션은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예전에는 애니메이션을 지금처럼 쉽게 구하지 못했다. TV에서 번역한 애니메이션이 가끔 했지만, 편집이 엉망이어서 보다보면 이야기가 헤깔리고. 대원동화에서 나온 비디오들도 원작과는 다른 편집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 더빙판도 나름 의미가...) 아무튼 그렇게 어렵게 봤던 애니메이션을 이제 주문형비디오 서비스나 유튜브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은 참 대단한 변화다. 그런데, 예전만큼 절실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만큼 재미를 느끼지는 못한다. 예전에 봤던 애니메이션을 제대로 된 화면에 자막, 음성으로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런 수요를 맞춰서 블루레이디스크로 다시 나오는 작품들이 있다. 이번에는 성전사 단바인이 리마스터돼서 블루레이로 출시된다. 성전사 단바인.. 2017. 3. 28.
[BP/TV] TRUE DETECTIVE BP's : TRUE DETECTIVE 2014년 연재한 미국 드라마. 처음에는 CSI 이후 난무하는 수사물인 줄 알았다. 주인공인 우디 해럴슨과 발음하기 어려운 매튜 맥커허니의 조합이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8부작인 이 드라마를 한번에 몰아보고. 오래간만에 드라마가 주는 재미를 느꼈다. 최근 미국 드라마는 하나의 소재를 길게 이어가서 30부작 50부작으로 나오는 마라톤 경기와 같은데, TRUE DETECTIVE 는 단 8부작으로 모든 것을 보여줬다. 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우디 해럴슨은 이 사람이 이전의 맞는가?하는 생각이 들었고, 매튜 맥커허니는 잘생긴 역할로만 나오는 연기 못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매튜 맥커허니의 역할은 그동안 모습이 .. 2014. 8. 8.
[BP/TV] TV와 웹의 적절한 조화. 댄싱9 시즌2 BP's : 외화나 일본 드라마를 빼면 TV를 잘 안보는데, 댄싱9은 시즌1부터 몇번을 본 것 같다. 춤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왜 이 프로그램에 재미를 느끼는지 생각해보니, 다른 것들과 달리 출연자들의 출중한 실력과 노력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는 것 같다. 시즌1을 마치고 갈라쇼도 가려고 했다.(결국 못 갔지만) 사실 중간의 경쟁구도도 재미있지만, 예선이 가장 흥미진진한 것 같다. 이후 출연자들이 세련된 모습으로 변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순수함과 열정이 느껴지는 것이 좋다. 이번 시즌에서 누가 최후의 9인이 될까? 생각을 해봤더니 시즌1의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면 조금 예측할 수 있을 것 같다. 한분야의 춤만 잘 춰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춤을 습득해야하기 때문에 기본기가 탄.. 2014. 7. 7.
[BP/TV] 왕좌의 게임 시즌 4 BP's : 미국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점점 더 스케일이 커지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참 신기하다. 그 중에 HBO 드라마는 이제 급이 다른 작품들을 계속 내주고 있는 것 같다. 소프라노스와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왕좌의 게임은 이제 매 시즌이 반지의제왕 수준의 내용을 담고 있고, 영화관에서나 볼 수 있었던 거대한 스케일의 전투와 세트, 컴퓨터 그래픽은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콘텐츠의 수준이다. HBO는 타임워너 계열의 케이블TV 업체인데, 미국은 공중파보다 케이블의 시청 비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이전에도 케이블 방송국의 영향력이 강했지만 HBO는 경쟁업체들을 압도할 정도로 매번 제작하는 작품들이 성공을 하고 있다. imdb에서 TV 시리즈 순위가 사라졌는데 9.5로 9.. 2014. 6. 12.
[BP/TV] damn it chloe we're running out of time! 24 New season BP's : 24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 사실 2001년 처음 나왔을 때는 센세이션 했고.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나? 했지만. 최근 드라마들은 스케일도 커지고, 사람들의 기대치가 한참 높은 지라. 24의 광팬인 나도 조금 주춤했다. 특히 최근에는 왕좌의 게임 같은 역대급 대작이 나오다 보니 큰 기대를 안했는데. 역시나. 재미있다. 새로운 구도와 인물..그리고 기존의 인물들까지... 역시나 강추. 다음 시즌에 잭바우어는 엑스맨이나 어벤져스에 들어야 할 것 같음. 추천 : ★★★★★ 24 는 FOX에서 방영되고 있는 미국의 드라마이다. 테러 위협에 맞서는 대테러 요원들의 활약을 그렸으며, 한 시즌 실시간으로 전개되는 24편이 극중의 하루를 그린다는 특징이 있다. 24의 2시간 리얼타임 프리퀼인 24: .. 2014. 5. 23.
[BP/ETC] 크레용팝, 루팡 3세 표절 관련 BP's : 뉴스에 크레용팝, 루팡 3세 표절관련 뉴스가 떠서 확인. 루팡3세는 어릴 때부터 내가 좋아하는 에니메이션이고 주제가도 좋아하기 때문에. 일단 뉴스를 보고 든 생각은 '루팡3세는 국내에서도 얼마나 유명한 작품인데 그런 작품의 OST를 표절한단 말인가?'였다. 이전의 인터넷이 없을 때에도 일본 노래 표절은 계속해서 있어왔던 것이고, 최근에는 인터넷과 유튜브 때문에 제3세계 음악까지 네티즌들이 표절을 확인하는데. 이렇게 초보적인 실수가 있을 수가 없을 것 같다는.... 더군다나 크레용팝은 홍역을 겪은바 있기 때문에 노래에 좀 더 신경쓰지 않았을까?는 생각이었다. 크레용팝의 신곡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해봤는데...-_-; 그냥 안타까울 뿐이다. 이게 표절인지 아닌지는 생각하는 기.. 2013. 12. 4.
[BP/TV] 브레이킹 배드 BP's : 브레이킹 배드는 시작할 때 보다가 중단하고 말았는데 영은이의 적극 권유로 다시 보게 되었다. 브레이킹 배드를 보게 된 것은 imdb에 역대 최고 드라마 중 3~4위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 시즌 5에 16편이 끝인데, 지난주에 마지막 편이 끝났다. 아직 안본사람도 있을테니 내용을 밝힐 수는 없고, 아무튼 기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드라마인데다가,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내부에서 줄줄이 이어진다. 시즌1부터 5까지 긴장감이 줄어들지 않고, 각 에피소드, 등장인물들의 연관성도 유기적으로 얽혀있어서 무릎을 탁 치는 것, 소름이 돋는 장면도 몇 번 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드라마로 치부할테지만, 내용 자체가 폭력적이고, 반사회적인 부분이 많아서 이를 미화할까봐 우려가 되기도 한다... 2013. 10. 4.
[BP/TV] 진정 가치있는 것은 무엇인가? 'PRICELESS' BP's : 언제적 기무라 타쿠야 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어쨌든 기무라 타쿠야는 여전히 잘 나가고 있다. 아마 2100년에도 컴퓨터 그래픽으로 주연을 하고 있지 않을까? 일본 드라마 중 좋아하는 작품들은 주인공이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내용이다. 알고보니 재벌 2세의 아들도 아니고(물론 그런 경우도 가끔 있다) 이들은 좀 처럼 보기 힘든 큰 집에 살지도 않는다. 작은집에 잘지만 주위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가고 꿈을 키워가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프라이스리스도 그런 드라마 중 하나. 돈이 없어!나 봄비맨! 처럼 주인공이 바닥부터 시작하지만 열심히 노력해 성공한다. TV나 영화에서 나오는 얘기들은 실제보다 훨씬 화려하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멋진 회사에 들어가고, 이미 좋은 차도 타고 다니고 .. 2012. 12. 8.
[BP/TV] 고독한 미식가 시즌2 시작. BP's : 내가 찾는 맛은 심금을 울리는 것. 아니 사실 심금을 울릴 정도까지는 안되어도 '잘 먹었다. 이 정도면 오늘 하루가 즐겁겠어' 라는 정도가 아닐까? 제대로 된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은 어떻게 된 것이 날이 갈수록 더 커지는 욕심인 것 같다. 그리고 음식고 개인의 취향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아무리 좋은 평가를 받더라도 자신에게는 의미 없는 곳이 될 수도 있고, 좋아했던 곳이었지만 맛이 변해버려 다시 가지 않게 되는 곳도 있다. 호텔같은 좋은 시설의 식당도 좋고 동네맛집도 좋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뛰어갈 정도는 아니지만 적어도 지하철 5정거장 정도는 참고 갈 수 있는 곳... 아슬 아슬한 시간인데도 거기에서 먹고 싶다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찾은 몇군데의 맛집은 그러고 보면 이.. 2012. 10. 18.
[BP/TV] 고대 외계인 시리즈... BP's : 외계인은 있는 것일까? 죽으면 어떻게 될까? 우주의 끝은 무엇인가? 어릴 때 했던 이런 궁금증들은 오늘까지 마무리해야하는 업무로 인해 뒤로 밀쳐지고 생각하지 않고 보는 대로 사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우연히 보게된 고대 외계인 관련 히스토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오래간만에 외계인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해줬다. 신선한 호기심을 자극했다랄까? 사실 이 문제는 답이 없기 때문에 생각을 해도 끝이 없다. 대신 상상하고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친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서 시간을 보내야 할 때, "외계인이 있다고 믿으세요?"라고 얘기한다면 대화가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의례적으로 하는 날씨 이야기나 "요즘 바쁘시지요?" 라는 이야기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 2012. 10. 13.
[BP/TV] 히가시노 게이고 3주연속 스페셜... BP's : 추리소설을 읽는 재미만큼 추리드라마를 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대부분 봤는데, 이걸 후지TV에서 3주 연속 스페셜 드라마로 해줬다. 어릴 떄 수사반장이나 레밍턴 스틸, 제시카의 추리극장 등을 재미있게 뵀는데, CSI는 이상하게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계속 보려고 시도해도 재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탐정 몽크 같은 것은 재미있는데. 일본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이유는 비슷한 동양문화라서 그런지 해외 추리드라마보다 가깝게 느껴진다. 등장인물들의 갈등도 우리네와 크게 다르지 않고, 일단 등장인물이 서양사람이 아니니 아무래도 내용에 집중할 수 있다. 3부작은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회랑정 살인사건 인데, 내 순위는 회랑정 >> 브루투스 > 11문자 살인.. 2012. 9. 3.
[BP/TV] 더 재미있어진 왕좌의 게임 시즌 추천 : ***** imdb :http://www.imdb.com/title/tt0944947/episodes?season=2 공식 홈페이지 : http://www.hbo.com/game-of-thrones/index.html BP's :4월 1일 The North Remembers 시즌 2 에피소드 1을 시작으로 왕좌의 게임이 다시 시작됐다. 스케일은 반지의 전쟁 수준... 사실 곱씹을수록 반지의 전쟁보다 왕좌의 게임이 더 매력있다. 6월 3일까지 총 10회로 구성된 시즌2는 벌써부터 끝나가는 것이 아쉽고, 다음주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을 반복하게 만들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비슷항 형태로 스파르타쿠스가 있지만 그동안 미국드라마의 최고로 쳤던 24에 비할 정도로 스케일과 재미면에서 월등하다. 등장인물간의 .. 2012. 4. 13.
[BP/TV] 고독한 미식가 BP's : 최근 일본드라마에 뜸하다가, 고독한 미식가는 한번에 다 봐버렸다. 만화로도 유명한 이 작품은 심야식당의 느낌과 묘하게 연결되어 있다. 주인공도 심야식당에서 야쿠자로 등장하는 그분... 내용은 인테리어 업계에 종사하는 주인공이 외근 업무를 하다가 맛있는 집을 찾아다닌다는 얘기로 지극히 단순하고, 이야기의 연결성도 거의 없다. 하지만 처음 도입부에서 나오는 것처럼 스트레스에 쌓여 있는 현대인들이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내용은 현실세계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독특한 것은 드라마가 끝나고 원작자가 실제 만화의 배경이 되었던 식당을 방문해서 가게 주인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시식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_-; 이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수준이다.  20분 정도로 짧은 구성으로 되어 있고, 각 .. 2012. 2. 22.
[BP/TV] '인생' 그리고 '맛'이 들어 있는....심야식당 시즌 2 BP's : 심야식당 시즌 2가 끝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번에 8회가 나왔으니 11회로 완결되는 일본 드라마 특성상 3회가 남은 셈. 생각같아서는 더 해줬으면 하는데, 드라마 추격이 만화를 넘어서고 있으니. 내용은 시즌 1과 큰 차이는 없다. 이전에 등장했던 정겨운 얼굴들도 나오고. 음식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인생사는 이전 그대로다. 끝나고 들리는 엔딩 주제가가 들으면 들을수록 맛깔난다는 점과. 여전히 별아별 사연을 듣고 봐도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마스터의 위치는, 어떻게 보면 삶 자체를 자조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음식을 중심으로 하지만 여전히 중심 내용은 사람이다. 가족과 연인과 친구....그 사람들의 희노애락이 담겨 있는 심야시강. 재미있을 수 밖에 없다. 자극적인 내용이 전혀 없는데.. 2011. 12. 9.
[BP/TV] 라멘 밖에 모르는 사람들. '더 라멘(규슈편)' BP's : 배고플 때 보면 안되는 프로가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 더 라멘이 아닐까? 내용은 간단하다. 맛있는 라멘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의 이야기. 각 지방의 이름난 라멘집을 찾아. 라멘 전문가들이 먹고 나온다. 사실 이 프로에서 라멘집에 대란 대단한 분석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인사하고 들어가서 "뭐가 맛있나요?" "저 것도 주세요." "국물이 깔끔하군요. 면발이 탱탱합니다" 뭐 이런 정도다. 우아~~ 과장도 없고, 그냥 먹고 나온다. 하지만 이 더 라멘에 나오는 집들은 하나같이 개성이 있다. 그리고 그 안에 라멘에 인생을 건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라멘이라는 아주 단순한 아이템을 가지고 지역을 바꿔가면서 만들고 있지만.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프로가 가능한 .. 2011. 12. 7.
[BP/TV] 볼만한 일본드라마 '젠카이걸(全開ガール)' BP's : ★★★★☆ 행복해지자! 이후에 볼만한 드라마가 없었는데.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드라마가 나왔다. 사실 1회부터 알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뻔한 드라마인데, 감초같이 등장하는 조연들도 그렇고, 주인공들 연기가 계속 보게 만든다. 주인공은 아라가키 유이, 니시키도 료 아라가키 유이는 최근 나가사와 마사미 와 함께 주요 드라마 급부상하고 있는 인물. 드라마 주연은 처음이라는데 앞으로도 자주보게 될 것 같다. 이제 일본 드라마 주인공도 세대교체가 끝난 것 같다. 남자 주인공 니시키도 료는 아이돌 그룹 NEWS에서 눈여겨 봤었는데, 연기도 잘한다. 내용은 지긋지긋한 가난이 싫어 국제변호사로 출세를 꿈꾸는 여성 변호사 '아유카와 와카바(아라가키 유이)'와 가난한 식당 주방장 '야마다 소타(니시키도 료)'.. 2011. 8. 17.
[BP/MOVIE] 스티븐 킹 '나이트메어 & 드림스케이프스(nightmare and dreamscapes)'... 스티븐 킹의 nightmare and dreamscapes DVD를 우연히 구하게 됐다. :) 캄사... nightmare and dreamscapes 는 스티븐 킹이 1993년 출간한 단편소설 모음집. 이 책에 실린 단편들은 1970년대부터 1990년 사이 스티븐킹이 잡지나 단편집에 올린 단편극들을 모은 것이다. 이중 ' 나이트 플라이어'나 '돌란의 캐딜락' 같은 작품은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 인상적이 포스터 -_-; 2006년 nightmare and dreamscapes 중 8편의 단편을 묶은 TV 시리즈가 등장했고, DVD로 출시된다. 이렇게 3개의 DVD로 구성되어 있다. 아쉬운게...영어 자막도 없다 -_-; 아무튼 쉬지 않고 일주일만에 틈틈이 다 봤다. Battleground .. 2011. 2. 6.
[BP/MOVIE] 맛있는 영화. 카모메 식당, 메카네 그리고 남극의 쉐프 ( 영화 내용 다량 포함) 나라마다 음식의 색깔이 다르듯 영화도 색이 다르다. 프랑스 영화는 무언가 분위기가 잔뜩 묻어있고, 미국 영화는 화면 특성 상 백열등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다면 일본 영화는...진지해서 약간 연극 같다고 할까? 아무튼 일본 영화는 나름 독특한 느낌이 있다. 하지만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이전 일본영화는 일부를 빼놓고 영화적인 완성도가 한참 떨어졌었다. 하긴 우리나라 영화도 얼마전까지 '한국영화를 왜 극장에서 보냐?' 라는 인식이 깔려 있었으니.. 아무튼 4월이야기, 러브레터 같은 영화가 성공하면서 일본영화도 관객층을 확보하게 됐다. 또 링, 그루지 같은 공포영화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 들, 녹차의 맛 같이 독특한 영화들이 인기를 끌면서 일본영화도 한단계 성숙했다. 한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좋은 작품.. 2010.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