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GAME] 게임보이의 추억
BP's : 지금 어린이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이 가지고 싶겠지만, 예전 어린이들은 게임보이, 재믹스, 컴보이 이런게 가지고 싶었다. 지금은 게임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이 어디에나 있고, 쉽게 접할 수 있었지만. 예전에는 오락실에 가거나. 아주 비싼 게임기를 사야했다. 그리고, 그 게임기는 TV와 연결해서 해야했기 때문에, 마음놓고 하기도 어려웠다. 그러다가 등장한 게임보이. 사실 휴대용 게임기는 이전에도 있었다. 영실업이나 일본에서 삼촌, 아빠들이 사온 게임기들. 닌텐도 게임앤 워치도 마찬가지.그런데, 이런 게임은 딱 1가지 게임이 됐다. 하지만, 게임보이는 그야말로 혁신적인 게임기였다. TV와 연결하지 않아도 되고, 게임팩도 갈아끼워서 할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PC가 있는 세상에 스마트폰이 등장..
2017.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