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XPS131 [BP/IT] 씽크패드 뒤를 이을 후보 - 델 XPS 13 BP's :예전에 고성능 노트북은 씽크패드가 차지했었다. 바이오도 있었지만 씽크패드만큼의 정통성은 없었다. 그런데, IBM이 PC사업을 레노버에 넘기고, 다른 PC업체들도 고급형 제품군을 줄이면서 업무용 고성능 노트북의 선택 폭은 너무 좁아졌다. 삼성전자, LG전자 뿐 아니라 다른 업체들도 기업용 수요를 노린 고급형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씽크패드만큼 정통성을 확보한 제품은 없는 것 같다. 그 태생적인 이미지를 극복하는 제품은 아직 없는 것 같다. 물론 레노버가 씽크패드를 만들고 있고 상당수 전문직들이 여전히 씽크패드를 쓰고 있지만, 이전만큼은 아니다. 기업들도 비용을 줄이면서 전문가 = 씽크패드 가 아닌. 적당한 제품을 구입해서 쓰는 것으로 바뀐 것 같다.일부 업체들이 계속 고급형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2016.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