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락쿠마 라벨 프린터1 [BP/IT] 캐릭터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 리락쿠마 레벨 프린터 BP's : 그동안 사고 싶은 것이 없었는데. 이 리락쿠마 라벨 프린터는 보자마자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본 것은 삼성동에 있는 한 카페였는데, 카페 내부에서 필요한 라벨을 찍을 때 쓰는 것이었다. 다른 라벨 프린터도 있지만, 너무 사무적인 느낌이 나고 재미도 없다. 하지만, 이 라벨러는 어릴 때 썼던 모텍스 라벨기를 생각나게 한다. 어께동무와 보물섬 같은 잡지 맨 뒤에 있어서 모든 어린이들이 갖고 싶은 선물인... 찾아보니 이 회사..우리나라 회사였다. 가격표시기의 강소기업. 모텍스http://motex.co.kr/contents_kr/ 아무튼 이 제품의 역할은 단순하다. 원하는 라벨을 영어, 한글, 문자로 표시하고 출력을 하면 되는 것. 의외로 반응이 빠르고, 사용하기도 쉽다. 카트리지는.. 2016.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