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바일 가습기2

[BP/IT] 휴대할 수 있는 모바일 가습기 BP's : 습도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다가 겨울이 되면 건조해진 것을 느끼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습도는 45~60% 사이인데, 사실 습도계가 없으면 지금 어느 정도 습도가 되는지도 확인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현재 자신이 있는 곳 습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습도계는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다. 집에 가습기가 있다면 습도를 조절할 수 있지만, 밖에 나왔을 때가 문제다, 특히, 비행기나 자동차, 호텔 등에서 너무 건조해서 민감한 사람은 괴로울 정도. 그럴 때를 대비해서 들고 다니면서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모바일 가습기가 있다. 카도어라는 업체에서 만든 모바일 가습기 MH-C10U는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없이 가습을 할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3~4시간 사용 가능. 그런데 이.. 2017. 2. 7.
[BP/IT] 가습기도 모바일 - MH-C11U BP's : 모바일의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집안에서 차지하는 자리가 적을수록 활용도가 높아진다. 물론 단점도 있다. 크기가 작아지면 기능도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작아지면 정말 여러 가지로 쓸 수 있다. 기능을 움직이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신제품은 가습기인데 배터리를 내장해서 옮겨다닐 수 있다. 집에서 뿐 아니라 사무실이나 여행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습도가 낮아서 고생할 수 있는 환경에서 모바일 가습기를 사용해 쓸 수 있는데, DC 어댑터가 있어서 차 안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로마 기능도 지원하며, 크기는 65 × 211mm (지름 × 높이), 중량은 약 450g. 한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다. 관련링크 : http://c.. 2016.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