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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를 내놨다. 이미 나온지 한참된 제품이기 때문에 써보고 싶은 사람은 미리 써봤고 정보야 모두 공개된 상태니 출시는 국내에서 별도 한글작업하지 않고 쓸 수 있다는 점. 가격은 적당하게 나왔다. 미국보다 조금 더 비싸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 정도면 크게 나쁘지 않다. 현재 경쟁모델들 가격이 너무 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싸게 보인다.
사실 PC나 태블릿의 전체적인 가격이 하향평준화되고 있어서 이제 웬만한 가격에 나와도 싸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사실 서피스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 MS입장에서는 태블릿 시장을 위해 길을 다 만들어 놓으니 애플이 들어와서 아이패드로 장악해버린 것에 배가 많이 아팠을 것이다.
하지만 2002년에 내놨던 컴팩 태블릿PC는 사실 쓸만한 제품이 아니었다. 이후 내놓은 UMPC도 마찬가지.
그리고 이미 10인치 울트라북은 휴대성과 완전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마당에 서피스가 필요할지...확신이 없었다.

MS의 프로그램을 모두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기업용으로는 꽤 매력적인 부분이다. 서피스는 2가지 버전이 있는데 

테그라3 칩셋과 윈도 RT운영체제를 탑재한 서피스RT 
인텔 코어i5 CPU와 윈도8프로 운영체제를 탑재한 서피스프로가 있다.  (왜 이름을 이렇게 헷깔리게 지었는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이 차이에 대해서 아주 불편해 할 것 같다. 물론 MS 내부에서는 이걸 왜 헤깔리냐! 라고 반문하겠지만. 그런 것 자체가 바로 시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고 서피스의 첫 단추를 잘 못 끼운 것)

- 서피스 RT  = MS가 만든 태블릿. 태블릿 운영체제, 전용 프로그램을 써야함.  

- 서피스프로 = 생김새만 다른 노트북임.

잠깐 써봤기 때문에 첫느낌은 뭔가 어정쩡하다는 것. 마치 짬짜면 같았다. 태블릿도 노트북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MS입장에서는 태블릿 부문의 1위인 아이패드와 경쟁하려고 하겠지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이미 아이패드는 별도 제품이고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비교가 될 것 같다. 이미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상당히 발전했기 때문에 만만찮은 상대다.
서피스프로 경우에는 가장 큰 경쟁상대는 울트라북일 것 같다. 1.1kg대의 울트라북은 가볍고 배터리도 오래간다. MS가 서피스에 적용한 마그네슘 재질을 사용한 제품도 있다.
에이서의 아스파이어 S7경우 터치도 가능하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완전한 PC성능을 내주는 제품과 상황에 따라서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쓸 수 있는 제품간 갈등이 될 수 밖에 없다.
짬짜면이 두 개를 다 먹을 수 있지만 어느 하나도 완전히 만족시켜줄 수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

반면. 제품 마감이나 완성도는 아주 높아서 꽤 놀랐다. 이 정도로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카메라 제외) 

서피스보다 MS가 직접 하드웨어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생각해보면 예전부터 HW와 SW, 운영체제까지 만들어온 애플 이외에 대부분 업체들은 HW 또는 SW, 운영체제를 만들어 왔다.
 하지만 최근 경향은 SW업체가 직접 HW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만큼 HW 제조 과정이 쉬워졌다는 얘기도 된다.
구글의 넥서스 폰이나 태블릿이 점점 비중이 커지는 것처럼 MS가 내놓는 서피스 또는 윈도폰이 등장하면 현재 HW를 판매하는 삼성전자나  LG전자, PC업체들의 자리는 점차 줄어들 것이다.
그동안은 수 많은 제품들이 나와서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통일된 운영체제, SW를 돌릴 수 있도록 값싸고 강력한 성능을 가진 몇 개의 제품이 시장을 움직이는 것으로 상황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 서피스 RT
엔비디아 테그라
윈도 RT 운영체제
10.1인치 1366X768 16:9
680g
2GB 램
32GB
윈도RT용 앱 사용가능
62만원 64GB 74만원

- 서피스 프로
인텔코어 i5pro
윈도8프로 운영체제
10.6인치 1920X1080 16:9
펜 입력
64GB
110만원 128GB 122만원


선남선녀 모델들..


클럽에서 행사... 젊은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었던 듯


전시제품을 만져볼 수 있었다. 착탈식 키보드는 여러가지색으로 단품 판매 17만원.


터치 방식...가볍긴 한데 뭔가 살짝 이질감이..익숙해지면 괜찮을 수도


터치의 가장 큰 문제는 이게 눌러졌는지 안눌러졌는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키보드 형태 커버...이건 감이 괜찮았다. 타이핑 머신으로 충분할 정도...키도 넓다.


블루투스 연결인줄 알았더니 자석식


프로 공간....


흠...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윈도8


아답터


이렇게 연결...


디자인이나 마감은 훌륭하다.  


두께비교 어두워서 잘 안나왔는데 RT는 가볍다...프로는 음 그렇게 가볍지는 않네...라는 생각이..


키감도 괜찮았다.


아이패드와 비교...


카메라 화질은 아이패드쪽이 훨씬 좋았다. 


행사 시작...


서피스 판매가 어느정도 될지는 기업용 영업담당의 역할이 커보인다.
아 그리고 바로 세울 수 있는 킥 스탠드..이건 그 어떤 태블릿보다 큰 장점... 다른 태블릿들도 이거 만들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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