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기어 360의 장점은 넓은 화각이다. 또, 초점이 없기 때문에 대충 놓고 찍어도 원하는 피사체가 들어온다.
더 넓은 화면을 잡기 위해서 어안렌즈도 있겠지만, 기어 360의 전면 카메라만 사용하는 것도 아주 괜찮다.
기어 360은 셔터를 누르고 2초 뒤에 찍히기 때문에, 찍히는 순간 흔들림 없이 잘 고정해야한다.
갤럭시 S6 이상이 있으면 앱으로 조작도 가능하다.
360도 사진, 영상과, 전면 카메라만 썼을 때의 영상, 사진을 비교해보면 전면 카메라를 썼을 때가 더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온 것 같다.
관련링크 12월 3일 광화문 집회 http://www.peoplepower21.org/ghout/1460229
낮보다 야간에는 확실히 노이즈가 있다.
트라이포드를 사용하면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광각이면서 어안렌즈보다 자연스러운 화면을 잡는다는 것도 장점
처음에는 별로 활용성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자주 쓰고 있다.
인터페이스와 일부 기능만 개선해서 후속 모델이 나온다면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과 확실히 차별화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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