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주변기기 가격은 연관되는 제품과 연동된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세차를 해도 같은 크기라도 수입차와 국산차 가격이 다른 경우가 많다. 문제가 생겼을 때를 대비해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원래 그렇다 -_-; 라는 논리도 있고.
아무튼 카메라 주변기기도 마찬가지다. 제품에 따라 예상했던 가격과 너무 차이나는 경우가 많다.
라이카 경우에는 특히...
케이스 하나가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가격인 경우가 많다.
이번에 나온 즉석카메라 소포트 같은 경우에도 주변기기 가격이 높다.
그런데, 이번에 소포트 가격이 라이카 치고는 높지 않아서인지...
스트랩(2160엔)과 케이스 가격(3780엔)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나왔다.
국내는 아직 준비 중인 것 같음.
주문을 하는게 아니라 주문을 외워야겠다. '사고 싶지 않다' '사도 안쓴다', '사고 싶지 않다' '안싸다'
관련링크 : https://kr.leica-camera.com/Photography/Leica-So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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