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국내에 발매되지 않은 게임, 게임기라도 일본에서 발매되면 그날 또는 그 다음날 우리나라에서 판매된다.
이건 아주 예전 용산 시절부터 그랬던 것이고...
배로, 비행기로 보따리 장사들이 들어온다.
이럴 때 가격은 한번에 들여올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부피에 비례한다는 것..
그래서인지, 이번에 닌텐도 라보도 가격 차이가 꽤 크다.
버라이어티팩은 일본 발매 가격이 6980엔 + 세금인데. 20만원. -_-;
2.5배 차이가 난다. 로봇킷은 발매 가격이 좀 더 나가기 때문에.... 더 비싸다.
이런 제품들 가격은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남에 따라서 어느 정도 내려가는데, 발매일이 얼마 지나지 않는 지금은 너무 과열된 것 같다.
하긴, 예전에 스트리트 파이터2 나왔을 때도 한 20만원 했던 것 같다.
플레이스테이션3는 150만원 하기도 했으니...
아무튼... 혹 했는데... 꾹 참고 일본 가게 되면 구입하기로....
오래간만에 돌아보니 국제전자상가에 피규어 가게들이 많이 생겼다.
닌텐도 라보 버리아어티 킷, 로봇 킷 가격
엄청난 물량...중고인가? 박스만 있나?
요즘은 열차에 관심이..
이것도 들어왔다. 가격은 비쌈
타미야의 이런 제품들은 대단
예전에 아카데미 과학으로 조립했던 프라모델들
이게 모두 일본 것이라는 것을 알고..나중에 꽤 놀랐다.
마징가 Z 주제가가 마상원 아저씨가 만든 것이 아니구나..하고 놀랐던 수준
토요타 AA
건담 MK2
이런 것도 만들어 놓으면... 멋질 것 같으나..
만들고 난 뒤에 먼지 덮어쓸 것을 생각하고 마음을 접었따.
이런게 요즘 인기구나
피규어 구경
가이버.. 가리안 멋지다.
도라에몽
예쁜 건 비싸다..
아이언맨...
이런 건...하나 집에 있으면 든든할 것 같다.
하지만 역시 먼지 관리가 어려울 것 같은
이 날 봤던 것 중에 인상적이었던 백투더 퓨쳐....
초호기
흠...뭘 사는 것보다..그냥 여기에 전시해 놓고 구경하고 싶을 때마다 오는 걸로 타협
MJ
갤럭시도 있다. 그루트...
하록
이건 정말 잘 만들었다.
에반게리온
라스트 오브 어스....
아이언맨
여섯쌍둥이... 팬이 생각나서 구입할까 하다가...
이 것도 물어보고 구입하기로..
생각나는 분이 있다
콤바트라 V는 아직 안팔린 것 같다.
이런 거 구경만해도 재미있다.
페코
드래곤볼은 정말 위대한 콘텐츠 같음.
트랭크스..
가챠폰
죠죠 피규어는 처음 봤다. 뒤에는 슬램덩크
닌텐도 클래식은 쉽게 구할 수 있다.
가격도 이정도면 뭐
라보가 쌓여 있다.
저스트 댄스를 사서 운동용으로 써볼까?
아미보도 구하기 쉬워졌다.
태고의 달인....
가격이 살짝 비싸서 그렇지.. 대부분 일본에서 발매된 인기 있는 것들은 구할 수 있따.
위밸런스 같은 것으로 집에서 운동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오래된 게임들...
어린시절의 내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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