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이제 동네에서 오락실을 찾기는 힘들고,
콘도에 가면 이런 오락실을 볼 수 있다.
대부분 시간이 멈춘 것처럼... 옛날 게임들.
한번에 500원인데..
그래도 비싼 콘도의 다른 놀이공간보다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인기가 있는 것은 체험형 게임과 둘이서 할 수 있는 게임, 경품 게임들.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게임을 할 수 있다보니.
오락실에서 할만한 게임이 없다.
아직도 세가의 MANX TT, 이니셜 D 초기 게임들이 있다.
시장이 작아져서,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최신 게임들은 없는 듯.
궁금해서 언제나 한번 둘러보기는 하지만.
손이 가는 게임은 없다.
게임이 재미 없어진 것인지, 재미있게 할만한 게임이 없어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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