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scanner1 [BP/IT] MS 엑셀로 시작된 항공권 검색 서비스 '스카이 스캐너(Skyscanner)' BP's : 인터넷이 있기 이전까지는 항공권을 사기 위해서는 여행사에 전화를 해야했었다. 각 여행사에서 전화를 받아 항공권 일정을 확인하고, 예약을 하고 구입을 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각 여행사가 접근할 수 있는 항공권은 규모와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 밖에 없어서, 여러 군데에 전화를 해야 원하는 항공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 수 많은 꼼수가 있어서, 항공사 직원이나 여행사 직원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구할 수 없는 항공권을 더 싸게 구할 수 있었다. 이제는 전화로 하는 것보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예약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대부분 항공사 홈페이지나 비교 서비스를 통해서 항공권 예매를 진행한다. 여러 서비스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스카이스캐너가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것 같다. 투어익스프레스, 인터파크, .. 2017.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