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폭스바겐] 삼성동 폭스바겐 매장 구경하기

뉴비들. 어디가 앞이냐?

삼성동 매장에 정비교육 받으러 왔다가

아쉬워서 매장을 찍어본다.

골프와 티구안도 멋지지만. 그래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빨간색 뉴비틀..

무지하게 귀엽다.

정말 귀엽다. 차를 모르는 사람들도 아는 비틀

확실히 차별화되는 디자인 뉴비틀, PT크루저, 미니

3도어라 문이 무척 크다.

내부는 단순....

시계가 위에 달려 있다. 선루프 버튼 폭스바겐 공용 이건 좀 불편하다.

선루프는 큰데 시야가 좀..생각만큼 넓지 않다. 좌석이 낮아서 그러나

뒷자리는 생각보다 좁았다. 성인들 앉으면 무릎 닿을 듯.

귀엽긴 한데 마감은 생각만큼 좋지 않았다.

그래도 디자인 하나로 용서가 된다.

이오스...

레어 아이템...

뭘 뜻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레어 아이템이다.

뚜껑열린다는 것은 그래도 그만큼 즐거운 것

내부를 보자. 다른건 제외하더라도 원대시 내비가 마음에 든다. 컨버터블에 치렁 치렁 내비 달고 다닐 수는 없으니

운전석은 깔끔.

뒷좌석도 있다. 한번 접히는 것을 봐야 하는데

헉...파사트 웨건...

이건 진짜 레어다 라고 생각했으나 경리단에서 봤다.

볼보 보다는 세련되게 생겼다.

투아렉...바로 오프로드로 가도 될 듯. 아니 장갑차 같다. 아우디 Q7과 더불어 안전할 것 같은 느낌이 팍 팍 드는 차

저 자전거 올린 모습 보고 반해서 산 사람들이 있는데..자전거 올리기 무척 힘들다. -_-;

SUV중에 강인한 멋을 갖춘

트렁크도 무지 넓다.

자세히보니 잔차가 폭스바겐이다.

로고가 어울리는 걸

투아렉....확실히 좀 있어 보인다.

오프로드에서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내부도 엄청 크다.

옷이 좀 마음에 든단 말이지..

키즈 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