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메가드라이브로 처음 나왔던 랑그리사는 내게 중요한 게임이었다. 처음으로 게임분석이라는 것을 해본 작품이었으니. 그리고 이후 게임업계에 있을 수 있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물론 너무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기도 하고. 이후 SFC로도 나오고 새턴이나 플레이스테이션, 드림캐스트, 원더스완용도 발매됐었는데..
역시 원작이 가장 재미있었다.
이번 3DS용은 좀 많이 분위기가 달라졌다. 미소녀 스타일인데. 이전의 울툴불퉁한 도트 디자인에서 느껴졌던 정겨움이 사라진 것 같아서 아쉽다.
그래도 나오면 구입할 생각....일판 3DS도 또 함꼐 구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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