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uto/Event

[BP/CAR/EVENT] 삼양옵틱스 전기자동차 사업 진출? -_-;

by bruprin 2010. 1. 27.

[BP/CAR/EVENT] 삼양옵틱스 전기자동차 사업 진출? -_-;

삼양옵틱스가 전기자동차 시장에 진출한다고해서 행사장으로 갔다.

남산인 줄 알았는데 홍제동이라서..-_-; 택시타고 바로 이동...

좀 처럼 행사를 하지 않는 곳인데..뭔가 좀 이상했다.

[BP/CAR/EVENT] 삼양옵틱스 전기자동차 사업 진출? -_-;

늦게 와서 행사는 시작되어 있고, 나는 밖에 전시된 전기차? 관련 탈 것에 대해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제품들을 보고 딱 감이 왔다.

'투자자를 위한 행사구나..'


스쿠터와 몇가지 제품이 있었는데 기존 나온 제품과 별 다른 것이 없었다.


이리저리 만져봤는데...내 자전거 보다 못한 완성도...


심지어 브랜드 이름이 쩁이다..ZAP 이다.



이건 다마스 같은데...


로고가 스티커인 것을 보고 투자자를 위한 행사라는 것에 확신을 가지게 됐다.


스쿠터도....일반 스쿠터보다 더 낮은 마감.


전기로 충전하기 때문에 유류계가 아니라 충전계가...


키박스도. 중국산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리조트 같은데서는 쓰거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근거리 이동용으로는 쓰이겠지만. 제대로된 역할을 할지는 모르겠다.


제품의 마감 상태를 보면 그 제품 수준을 느낄 수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언베일링을 하고 있었다.


이 그로데스크한 디자인은.... 


이건 옛날 드라마에서 나오는 삼륜차가 아닌가


난 이게 전기차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박물관에 있어야 하는 차가 아닌가?


유리창 마감을 보라...


이 고무의 질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역시나 이 것도 스티커다.


생산은 2008년 9월



아 이 모델의 이름은 제브라다.


이런 같은 모델도 있다.


이건 모터쇼 컨셉카와 같이 생겼는데...이것도 삼륜차다. 아마 앞에 있는 트럭을 뒤집어서 설계한 듯.



전기코드는 이런 방식...비오면 감전 될 것 같은 분위기다.


놀랍게도 문을 열게 해주었다.


좀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었다.

지난해 신재생에너지가 테마주로 부각됐다면

올해는 전기자동차가 부각되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 많은 투자설명회가 나오고 있다.

이날 나는 행사가 끝나기전에 나왔다.


삼양옵틱스에 대해서 살펴보니. 매출액이 200~300억원 사이 회사였다.



주가는 몇 개월사이에 400원에서 1325원으로 올랐다.



주력업종은 CCTV 렌즈 및 렌즈 어댑터 생산.. DSLR용 렌즈도 생산한다.

사실 전기차와 전혀 관련이 없는 회사다.

http://www.syopt.co.kr/

최근 보니 바이오 부문에도 진출했다.

같이 협약을 했다는

미국 잽사 홈페이지에도 들어가봤다.  

http://www.zapworld.com/ 

여기서 잽에서 만든 전기차 사양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 행사장에서는 이 내용과 관련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최고속도는 65km에 한번 충전으로 40km를 달릴 수 있다.

http://www.zapworld.com/zap-xebra-electric-sedan

그렇다면 최고속도로 한시간도 못 달린다는 소리 아닌가? -_-;

행사당일 다른 일들이 바빠서 이런 내용에 대해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게 아쉬웠다.


아무튼 국내 들여와도 별 경쟁력은 없을 듯..


사실 최근에 이런 투자자 대상 행사는 오코스모스? 인가 하는 업체를 빼면 거의 없었는데.

이런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행사를 하다니...

혹시 있을 투자자들은 이런 사항에 대해서 꼭 확인하시기를..

아 그리고 최근 또 다른 전기차 회사인 CT&T에 대해서도 안좋은 소문들이 들린다.

이 부분도 사실여부를 좀 확인해봐야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