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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로모, 크라우드 펀딩으로 즉석 카메라 기획

by bruprin 2016. 9. 13.

BP's : 예전에 로모 카메라가 휩쓸었을 때가 있다. 예전부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목축카메라라며 이걸 왜 이 돈 주고 사냐? 라고 했지만. 

마치 유행처럼 로모 들고 다니면서 사진찍는게 유행이었을 때가 있다. 

당시는 디지털카메라가 막 도입되기 시작했을 때고, 


우리나라에 로모를 도입했던 직장인은 인생이 바뀌어서 뉴스에도 자주 등장했다.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때문에 디지털카메라 위치도 위협받는 상황이니....


로모카메라가 이제 킥스타터를 통해 즉석카메라로 변신한다. 

이제 폴라로이드도 사라져버려서 그 자리를 인스탁스가 자리잡고 있는데, 인스탁스 판매량이 꽤 나오는 것 같다.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로모도 필름 카메라가 아닌 즉석 카메라로 방향을 잡은 것 같다. 


즉석카메라가 필요있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하나 있으면 꽤 쓸모가 있다.

집안 행사에서도 쓸모가 있고, 디지털이지 않기 때문에 단 하나의 사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둘 수도 있다. 

특히, 오지로 여행갔을 때. 즉석사진이 현지인들에게 좋은 선믈이 된다. 






관련링크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lomography/the-lomoinstant-automat-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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