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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1968년작 혹성탈출은 내게 SF라기보다는 공포영화였다. 정말로 인간이 유인원의 지배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 
인간들이 유인원들에게 감금당하고 말을 하지 못하는 설정. 그리고 맨 마지막의 충격적인 장면. 
이건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평생 느껴보지 못할 정도의 반전이다.(반전이라는 것을 모르고 봤어야) 

이런 형태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예전 혹성탈출의 복원작도 봤는데, 이 영화가 과연 1968년에 만들어진 것인가? 의문이 들만큼 정말 잘만들어졌다. 
배우들도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 처럼 자연스럽게 연기한다. 
당시 모든 장면을 특수효과와 특수분장으로 해야하는데 지금봐도 어색하지가 않다. 

팀버튼의 리메이크작과 별도로 혹성탈출의 다른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 이번 작품은 2011년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http://www.imdb.com/title/tt1318514/?ref_=fn_al_tt_5 ) 과 연계가 되어 있다. (스파이더맨도 그렇고 이제 나올 것이 없으니 아예 새로운 것으로 하는 것 같다) 

특수효과나 이런 것들은 훨씬 좋아졌는데. 영화가 이제 트랜스포머처럼 SF가 아니라 보여주기 중심의 블록버스터와 같다는 느낌이...
중간 중간 조금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유인원들의 모습에서 인간들의 잔인한 모습, 인간들에게서 유인원의 미개한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나쁘지는 않지만 좀 아쉬운... (여배우는 1968년 작품이 압도적)

추천 : ★★★☆☆
imdb : 8.4/10 
http://www.imdb.com/title/tt2103281/?ref_=ttmd_md_nm


혹성탈출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예고편

 

1968년 혹성탈출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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