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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어릴 때 당시 다른 어린이들처럼 괴수대백과사전 등에 심취해 있었기 때문에, 고질라는 친숙한 괴수다. 
고질라와 킹기도라, 라돈, 모스라 등과의 전투는 직접 영화로 본 것이 아니라 책으로 배웠기 때문에 어쩌면 그 상상력은 영화로 접한 사람보다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1998년작에도 특수효과보다 스토리가 더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고질라도 마찬가지였다. 볼거리는 풍부해졌지만, 몰입하는데는 역시 부족한 감이 있다. 

너무 오버하는 출연진, 연관성이 떨어지는 스토리 아마도 제작자는 이미 고질라 팬이라서 이 정도면 관객들이 이해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마니아와 일반인의 생각의 차이라고 할까.
이 떄문에 그런 부분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스토리만 따지면 이게 디워랑 다른게 뭐냐?고 할 수 있다. 

영상이 중요한 영화라서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챙겨봤는데, 일반 극장에서 봤으면 생각보다 더 감흥이 적었을 것 같다. 
아 그리고 3D 영화는 제작 초기부터 3D를 생각해서 제작해야할 것 같다. 이번 고질라는 그냥 아이맥스 2D로 보는 것이 훨씬 현실감이 있었을 것 같다. 

참고로 왕십리 아이맥스 가격은 평일 16000원, 주말 17000원인데. 화면 크기가 다른 극장의 4배 이상이기 때문에 이 정도는 충분히 지불할만하다. 
20인치 PC모니터로 영화보다가 55인치 TV로 보는 느낌. 

추천 : ★★★☆☆ (12~18세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음) 

아이맥스 화면 크기 비교 
http://emperorhsh.blog.me/150141990160



이전 일본판 고질라 영화를 다시 봤는데. 여전이 신기. 과거에 어떻게 이런게 가능했을까? 싶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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