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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음성을 알람으로 쓸 수 있는 세이코 알람시계

by bruprin 2017. 2. 6.



BP's : 세이코가 만든 알람시계. 알람음을 직접 녹음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좋아하는 사람 목소리나. 한번 들으면 바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소리를 알람으로 쓸 수 있다. 

녹음은 3개까지 가능. 20초 짜리 2개와 60초짜리 1개. 본체에 입력단자가 있어서 오디오 기기와 연결해 음악을 직접 녹음할 수도 있다. 


크기는 108 × 66 × 167mm (폭 × 깊이 × 높이), 중량은 290g. 전원은 AA건전지 4 개로 약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5000엔.

이제 시계도, 알람도 스마트폰 등으로 쉽게할 수 있는 상황이 됐지만....

이렇게 단순한 제품이 어쩔 때는 더 편리하다. 


목적에 충분한 제품...한 10년은 쓸 수 있을 것 같은.... 


관련링크 : http://www.seiko-clock.co.jp/news/2017/201701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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