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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12

[BP/IT] 건담과 태권V. '건프라 빌더즈 월드컵 2014' 결승전. BP's : 4년쨰 열리고 있는 건담 제작 세계 대회 '건프라 빌더즈 월드컵 2014' 결승전에 관한 내용을 보다가, 쥬니어 부문에서 우리나라 안지훈 군이 1등을 한 것을 확인했다. 안지훈군이 우승을 한 부분은 14세 이하 쥬니어 부문으로 The Innocence of Childhood', 이 대회는 반다이가 진행하는 것으로 건담 프라모델을 가지고 만화에서 등장하는 장면이나, 상상력을 통해 얼마나 잘 표현하는지에 대한 것. 13개 국가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경쟁을 했는데 주니어 부문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승리한 것이다. 경쟁이기는 하지만 승부를 가른다기 보다는 예술작품을 경연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건담은 만화, 애니메이션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반지의 제왕처럼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고 하나의 산업이 된 것.. 2014. 12. 23.
[BP/IT] 아마존이 애플보다 무서운 이유... 보너 보겔스 아마존 웹서비스 CTO BP's : 아마존이 웹서비스 부문을 얼마나 하는지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온라인 서점에서 쇼핑몰로 바뀌었는데. 그 과정에서 아마존은 물건을 판 것보다 더 중요한 자산을 쌓았다. 바로 인터넷을 통해서 발생하는 일들에 대한 과정과 최적화, 정보들까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아마존은 처음에 기업들이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알고, 자신들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게 아마존 웹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제공한다. 여러가지 부문이 있는데 일단 클라우드 경우 아마존은 글로벌 콘텐츠 유통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콘텐츠를 이동하는 경로에 자신들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들어 놨다. 일단 가격이 저렴하고 아.. 2013. 8. 13.
[BP/INTERVIEW] 'IT의 컨슈머화 가속' HP 필립 맥키니가 보는 미래의 IT.... HP 전반적인 기술을 총괄하고 있는 CTO 필립 맥키니(Phillip McKinney) 필립 맥키니는 퍼스널시스템그룹(Personal Systems Group) 부문 부사장과 최고 기술 담당이사(CTO)로 HP 장기적인 기술 전략과 연구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HP 입사전 유무선 서비스 세계적인 공급업체인 텔리전트사 선임 부사장 겸 창립 정보관리책임자(CIO)를 역임한바 있으며, 실리콘밸리 IT 구루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미 통신회사 창업멤버로 부와 명예를 거머쥔 그가 HP에서 하는 일은 미래전략연구다. BP's : 경험의 복잡성은 더욱 심해질 것. 이는 기존 IT 패러다임의 붕괴지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소비자들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차지할 것이다. 소비자들은 선택권이 더 늘.. 2011. 3. 21.
[BP/IT/INTERVIEW] 르노 F1팀 마이클 테일러(Michael Taylor) IT매니저 영암 F1에서 만난 F1팀들은 모두 IT가 F1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IT쪽 이슈를 부각시키려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정말로 IT로 시뮬레이션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었다. 그란투리스모를 하지는 않겠지만, 실제주행을 가상주행으로 많이 바꾸고 있었다. 이제 F1 인기가 예전같지는 않아서, F1으로 흘러 들어오는 돈도 줄어든 모양이다. 그 감축된 비용을 최신 IT로 메꾸고 있었다. 르노팀 IT매니저를 만날 기회가 있어서 이에 대한 얘기를 더 물어봤다. 2002년부터 르노 F1팀과 함께한 마이클 테일러씨는 IT와 관련된 전반적인 관리를 맡고 있다. 마이클 테일러 매니저는 IT가 F1 운영방식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기 이후 각 팀마다 운영비용이 30~50%가량 줄었고... 2011. 3. 5.
[BP/IT/INTERVIEW] 웹OS. 새로운 시장 만들 것. HP PSG 수장 '토드 브레들리(todd-bradley)' 9일 미국에서 HP가 대규모 발표회를 열 예정이다. 웹OS 태블릿과 노트북PC가 이 발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중국에서도 각각 발표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 팜을 인수한 이후 HP는 독자 운영체제인 웹OS를 태블릿PC와 노트북PC에 탑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씬클라이언트로 '클라우드'를 지속적으로 밀었던 HP이기에 가벼운 웹OS는 HP가 추구하는 전략과 잘 맞아 떨어진다. 모토롤라가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 허니콤 탑재 태블릿PC 'Xoom' 도 관심이 가지만, 허니콤 탑재 제품은 두 달만 있으면 발에 채일 만큼 많이 나올 것이고, 성능이야 비슷할 것 같아서 웹OS 태블릿PC 쪽이 관심이 간다. 예전에 팜프리를 만져봤을 때 느꼈던 것은. '호 이쁜데. 부드럽고, 빠르다' 였다... 2011. 2. 8.
[BP/INTERVIEW] '디지털이다'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최근 고민이 많아져서 그런지, 기억력도 감퇴하고, 내가 아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회의가 들기도 한다. (사실 원래 아는 것도 없었지만..) 그래서 다시 이전에 읽었던 책을 보고 있는데, 그중에 IT업계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책들을 뒤적여 보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그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것이 보이기도 하고, 이런 내용을 어떻게 이 때에 썼을까? 존경심이 들기도 하는 등, 최근 출간된 책들보다 심오한 그네들의 저작물들을 보며, 감탄하고 있다. 그 중에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의 '디지털이다'를 다시 읽으면서 디지털의 본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책이 출간됐던 1999년과 비교해보면 현재 IT 환경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발전했지만,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바라본 디지털의 방.. 2011. 1. 26.
[BP/INTERVIEW/IT] 그래픽칩셋업체 엔비디아 대표 '젠슨 황' 젠슨황을 처음 본 것은 3년전 서울대 강의에서 였다. 당시 그래픽 처리 프로그래밍 언어 쿠다 관련해서 강의를 했는데.. 재미없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발표를 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후 행사에서 자주 마주쳤고, 올해초 CES에서도 잠시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당시 모바일용 칩셋 테그라2와 3D에 대해서 발표를 했다. 재미있는 일은 당시 내가 따로 질문을 하는데 내 뒤에 머리에 기름을 잔뜩 바르고 명함 교환을 기다리던 두 명의 남자가 있었다. 너무 많이 나 혼자 시간을 뺏는 것 같아서 잠시 질문을 뒤로하고 그들이 명함을 교환하게 자리를 피했었는데.. 당시 젠슨 황과 두 명의 사람들의 대화로 미뤄봐 두명은 미디어 관계자였다. "우리는 애플과 작업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미디어 업계에 변혁을 일으킬 것.. 2010. 8. 5.
[BP/INTERVIEW] 영어로 프리젠테이션 잘하는 법? 칼 풀린.... 우연히 알게된 칼풀린 아저씨... 영국에서 우연히 한국에 방문했다가 눌러 앉은 분이시다. 16살 때부터 레스토랑에서 일을 시작했으며, 좋은 식당에서 견습을 받다가. 대학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법대에 진학한 이색적인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 영어학원에서 강사, 그리고 맞춤 영어?를 강의하고 계신다. 병원이나 레스토랑에서 필요한 영어... 그리고 영어로 프리젠테이션 하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프리젠테이션 할 때 팁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그는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발표할 때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여라! 관객들과 시선을 맞춰라! 발표 내용을 그대로 읽지 말아라!" 라고 말했다. 블로그 주소는 presentinenglish.com 칼 풀린(Carl Pullein)씨.. 2010. 2. 23.
[인터뷰] 요정핑크의 김동화 선생님을 뵙다... 한달에 한번 어께동무나 보물섬이 나올때면... 그날이 바로 행복한 날이었다. 운이 좋게 요정핑크 작가님이신 김동화님께서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최근 작품활동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 한국만화가협회장님을 맡고 계셔서 국내 만화산업에 관한 이야기도.. 34년간의 만화에 대한 열정에 꿈에.. 나보다 젊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라고 사진기자분이 말하자 "일하다 웃으면 그게 천치지 사람인가?" 라는 우문현답이... 인터넷 만화나 스캔만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그런 것들은 과도기적인 부분일 뿐이며 만화가 네트워크와 여러가지 디바이스를 통해 더 많이 사용될 수 있는 중 나타나는 작은 부작용일 뿐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 2009.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