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ving&joy/Movie47

[BP/MOVIE] 기괴한 일본식 배트맨. 닌자 배트맨(BATMAN NINJA) BP's : 배트맨은 여러 버전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는데, 이번에는 일본판 닌자 배트맨이...갑자기 닌자로 될 수 없으니. 내용은 배트맨과 조커가 일본 전국 시대로 타임 슬립하는 이야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어딘가에서 본 듯한 분위기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시리즈 영상을 만든 준페이 감독 BD는 85분 본편 + 약 90 분 특전 영상. 돌비 애트모스 지원. 아 이건...좀.... 뭐라고 할까. 아무튼 낯설다.관련링크 : 아마존 재팬 2018. 8. 19.
[BP/MOVIE] 다이빙벨(DIVING BELL) BP's : 세월호를 둘러싼 의혹을 중심으로 만든 영화 다이빙벨이 개봉했다. 뉴스에 대해서, 그리고 만들어지는 과정과 유통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관련 내용은 좀 충격적이었다. 짐작만 했던 일,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들이 많이 해소됐다. 그리고 이렇게 영상으로 남기지 않았으면 알 수 없던 일들. 천안함과 세월호, 씨랜드 참사 등은 바다라는 특수한 상황이 결합되면서 왜곡이 극에 달하는 것 같다. 보이는 곳과 안보이는 곳에서 힘을 가진자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몰입도로 치면 스릴러와 비교가 안된다. 이건 실화이고, 현재도 진행중이니. 물론 영화에 대한 반론도 있을 수 있다.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하지만 이건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일을 못하는 사람들에 관한 문제인데, 맹.. 2014. 10. 27.
[BP/MOVIE] MAD MAX BP's :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기다림의 재미도 없어졌다. 무언가를 기다리기 보다는 계속 무언가를 봐야 하니. 그런데 다시 1년을 기다리고 싶은 영화가 등장했다. 너무 재미있게 봤고, 지금도 재미있는 매드 맥스. 톰하디가 주연이기에 충분히 기대가 된다. http://www.imdb.com/title/tt1392190/?ref_=ttmd_md_nm 2014. 8. 3.
[BP/MOVIE] 혹성탈출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BP's : 1968년작 혹성탈출은 내게 SF라기보다는 공포영화였다. 정말로 인간이 유인원의 지배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 인간들이 유인원들에게 감금당하고 말을 하지 못하는 설정. 그리고 맨 마지막의 충격적인 장면. 이건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평생 느껴보지 못할 정도의 반전이다.(반전이라는 것을 모르고 봤어야) 이런 형태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예전 혹성탈출의 복원작도 봤는데, 이 영화가 과연 1968년에 만들어진 것인가? 의문이 들만큼 정말 잘만들어졌다. 배우들도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 처럼 자연스럽게 연기한다. 당시 모든 장면을 특수효과와 특수분장으로 해야하는데 지금봐도 어색하지가 않다. 팀버튼의 리메이크작과 별도로 혹성탈출의 다른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 이번 작품은 2011년 혹성탈출 진화의 시.. 2014. 7. 21.
[BP/MOVIE] 매드맥스 리메이크 BP's : 매드맥스 리메이크에 대한 정보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매드맥스 원작을 너무 좋아했고, 매드맥스의 세계관에 매료됐기 때문에 이번 리메이크작도 기대된다. 그동안 수 많은 영화들이 리메이크 됐지만 원작보다 좋았던 적은 많지 않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등장인물과 원작의 감독이었던 조지밀러가 감독을 맡았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 사진의 인물은 놀랍게도 사를리즈 테론이다. 이 미녀배우는 작품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변신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같다. 원작의 주인공 맥스(멜깁슨)역은 톰 하디가 맡는다. 원래 리메이크작의 중요한 역할을 맡는 것은 그만큼 부담이 되는 일이고, 관객들에게 '과연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라는 적대감부터 나오지만. 톰하디는 믿음직하다. 재미있는 것은 매드맥스1의 개봉은.. 2014. 7. 3.
[BP/MOVIE] 트랜스포머4 (주의 내용있음) BP's : 이제 트랜스포머와 같은 대작은 평이야 어떻든 나오면 봐야하는 영화 중 하나가 되어 버렸는데, 1편을 제외하면 신선함이 너무 떨어졌었다. 이번작도 상영시간이 3시간이나 된다는 얘길 듣고 좀.우려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트랜스포머가 좋았던 이유는 만화에서 봤었던 로봇들을 영화로 볼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 영화가 이제 다시 만화로 돌아가버렸다. 스토리의 억지 모습과 스토리... 폭파신만 짜집기한 뮤직비디오 같다는 생각이... 배달의 기수 로봇판을 보는 듯한 느낌. 컴퓨터그래픽은 잘 만들었지만. 그 외는 없다. 추천 : ★★★☆☆ 2014. 6. 26.
[BP/MOVIE] Edge of tomorrow(주의 영화 내용 있음) BP's : 주말 일본 드라마에 기무라타쿠야가 수년째 주인공으로 나오고 있는 것처럼, SF 대작에는 이제 톰 크루즈가 영화만 바꿔가면서 나오는 것 같다. 그런데도 질리지 않는 것을 보면 대단한 배우인 것 같은... 내가 손으로 꼽는 영화 중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가 꽤 많다. 칵테일, 제리맥과이어, 레인맨. 엣지오드투모로우는 굉장히 진행이 빠른 SF 영화다. 사실 이같은 내용은 사랑의 블랙홀과 전체적인 흐름은 비슷하지만, SF라는 점, 대상이 불문명하다는 점에서 더 재미가 있다. 외계인이 너무 CG화 되는 것이 좀 아쉽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에밀리 블런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에 들어선 것 같다. 추천 : ★★★★☆ rottentomato 90% http://www.rottentomat.. 2014. 6. 17.
[BP/MOVIE] X-Men: Days of Future Past BP's : 엑스맨에 대한 기억은 게임이다. 엑스맨이라는 만화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그냥 아 엑스맨이라는 이런 재미있는 만화가 있구나. 라는 생각만 했었다. 혹시나 예전에 했던 관련 게임 정보를 찾아보려고 했지만 오락실용이나 게임기용 밖에 없다. XT에서 돌아가는 게임이었으니 아마도 1990년 정도에 나왔을 것이다. 액션보다는 어드벤처 게임이었는데 그 때 나이트 크러울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몰라서 막혀 그만뒀었다(생각해보면 옛날 게임 중에 플레이어를 골탕먹이려는 의도에서 만든 것이 아닐까? 하는 게임들이 좀 있다) 이후 엑스맨이 영화화 됐을 때,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게 횟수를 거듭하면서 점점 만화 같아지다가. 울버린 일본편 경우에는 -_-; 절망적이었는데, 이.. 2014. 5. 26.
[BP/MOVIE] 고질라(GODZILLA) - CGV 왕십리 아이맥스 BP's : 어릴 때 당시 다른 어린이들처럼 괴수대백과사전 등에 심취해 있었기 때문에, 고질라는 친숙한 괴수다. 고질라와 킹기도라, 라돈, 모스라 등과의 전투는 직접 영화로 본 것이 아니라 책으로 배웠기 때문에 어쩌면 그 상상력은 영화로 접한 사람보다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1998년작에도 특수효과보다 스토리가 더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고질라도 마찬가지였다. 볼거리는 풍부해졌지만, 몰입하는데는 역시 부족한 감이 있다. 너무 오버하는 출연진, 연관성이 떨어지는 스토리 아마도 제작자는 이미 고질라 팬이라서 이 정도면 관객들이 이해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마니아와 일반인의 생각의 차이라고 할까. 이 떄문에 그런 부분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 2014.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