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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eview301

[BP/IT] 켄싱턴 프로핏 에르고 버티컬(Kensington Pro Fit® Ergo Vertical Wireless Trackball) 트랙볼 몇 달 사용 BP's : 마우스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인데, 기능이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가장 눈여겨 보는 점은 손목에 얼마나 편한지 여부다. 손목 수근관 증후군의 징조를 몇 번 느끼고, 병원 치료를 받아보니 마우스에 돈을 아끼는 것은 미래의 병원비를 적립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손에 편한 마우스를 쓰고 있다. 마우스, 터치패드, 트랙볼 중에 결국 트랙볼을 쓸 때 조금 증상이 나아져서 모든 마우스는 트랙볼로 바꿨고, 켄싱턴과 로지텍, 엘레컴 마우스가 있다. 트랙볼의 사용 비중은 켄싱턴 슬림블레이드 40%, 엑스퍼트 30%, 그리고 프로핏 에르고 버티컬 20%, 나머지는 기타 등등. 주력은 슬림 블레이드인데 어떤 것이 딱 좋다!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자주 손이 간다. 만약 슬림 블레이드가 무선이었다면 거의 슬림블.. 2022. 11. 21.
[BP/IT] 아이폰 14 프로 카메라 한 달 사용기 BP's : 아이폰 14 프로를 써보고 느낀 점을 일일이 설명하기가 어렵지만. 추가된 기능이나 수치적인 변화와 별개로 내 카메라 인생에서 아주 큰 변화가 발생했다. 더 이상 카메라를 따로 들고 다니지 않는 다는 것. 아이폰 14 프로 이전까지는 혹시 모르니 RX-1r 2나 Q 아니면 A7R이나 DSLR을 꼭 들고 다녔다. 그래서 언제나 무거운 가방이나 에코백이 함께 했는데 아이폰 14 프로를 구입한 이후에는 카메라를 보름째 안쓰고 있다. 원래 스마트폰만 들고 다녔던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처럼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대학생 이후로 언제나 손 닿는 곳에 카메라가 있어야 마음이 안정되는 사람이었다. 집 앞에 잠깐 나가는데 카메라가 필요 없다는 것을 알지만 관성적으로 하나를 챙기는 것이 일상이었고 앞으로도 그.. 2022. 11. 9.
[BP/IT] 오리코 외장 SSD 케이스 / SSD 마이그레이션 BP's : 주력으로 사용하는 노트북 SSD가 256GB라서 사용상 불편한 점이 많았다. 다부분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의 용량이 많은데 이걸 나눠서 외장 SSD로 옮겼다가 쓰는게 굉장히 불편했다. 그래서 하이닉스 P31이 10만 원대 초 저렴한 가격에 올라와서 구입. 귀찮지만 마이그레이션 해서 쓰기로 결정. 해보면 별거 아닌데 엄청 귀찮은 작업이다. 일단 SSD 마이그레이션은 기존 노트북PC에 있는 SSD를 그대로 옮겨주기 때문에 바로 이전에 사용하던 환경 그대로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점은 노트북PC 를 분해해서 SSD를 교체해야 한다는 것. 해본 사람에게는 큰 노력 없이 할 수 있지만 안해본 사람은 그러다가 노트북PC 고장나면 어떻하나? 라고 고민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일단 천천히 유튜브 같은 .. 2022. 11. 3.
[BP/IT] 손목이 아플 때 태블릿, 스마트폰 스탠드 BP's : 최근에 태블릿, 스마트폰 스탠드(거치대)를 몇 개 구입했는데 그 이유는 스마트폰이 무거운데 계속 손으로 들고 있다보니 팔목과 어께에 무리가 가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알리익스프레스나 쿠팡, 네이버 스토어 등에 스마트폰 거치대, 태블릿 거치대로 검색하면 수 많은 제품들이 나온다. 직접 만드는 곳은 거의 없고 다 중국 등에서 수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기능은 별 차이가 없다. 스마트폰은 200g 정도라서 대부분 거치대는 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아이패드 정도의 태블릿은 무게가 500g 정도 라서 거치대에 따라서 불안정한 제품들이 있다. 리뷰를 보고 지지가 잘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내가 구입한 거치대는 이 제품인데 비슷한 제품도 많기 때문에 가격이 가장 저렴한 제품 중에서 구입하면 된다.. 2022. 11. 2.
[BP/IT] 모르면 비싸게 사는 직구 / 크루셜 X6 포터블 SSD 2TB BP's : 해외 직구가 활성화되면서 여기 저기에서 이벤트, 할인 행사를 한다. 그래서 가끔은 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할 수가 있는데 이번에 크루셜 X6 포터블 SSD 2TB를 100달러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했다. 예전에 샌디스크 심이사님과 128GB가 10만 원 이하가 되면 대중화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제는 10만 원이면 1TB를 살 수 있고, 운이 좋으면 2TB도 10만 원대에 살 수 있다. 1TB라는 용량이 필요할까? 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이 고용량화되고 4K 영상이 나오면서 1TB의 크기는 예전 100GB 크기 정도 되는 것 같다. 수십 기가에서 몇 백기가 용량의 게임도 있으니 고화질 사진을 찍는 것과 고화질 영상을 찍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다. 영상을 찍다보면 디지털 카메라의 1.. 2022. 10. 30.
[BP/IT]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 2(Harman/Kardon Aura Studio 2) BP's : 블루투스 스피커는 이제 필수가 된 것 같다. 음악을 듣는 방법이 바뀌어서 보스나 JBL, 마샬 등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씩은 장만해서 듣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음질로만 따지면 오래된 인켈, 롯데 전축이 더 좋겠지만 그렇게 듣기에는 귀찮고, 너무 크고, 어렵다. 음질로만 따지면 비교가 안되는데 편의성면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더 편하다. PC를 안쓰고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량이 더 많은 것과 마찬가지. 그런데 요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스피커가 좋아져서 어느 정도 성능이 담보되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을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따지면 어느 정도 유닛 크기가 커야 제대로 된 소리를 내준다.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 3가 2가 이런 용도에 맞는 제품 중 하나. 가격도 20만원 대 전후로 적당하고, 소리는.. 2022. 10. 19.
[BP/GAME]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을 끝내고 BP's :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을 몇 일전에 마쳤다. 이미 해본 게임이기 때문에 가장 낮은 난이도로 스토리를 진행하는 데 중점을 둬서 했다. 그래픽만 개선하고 가격만 높은 게임이라는 악평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단순히 그래픽만 좋아진 것이 아니라 게임의 세세한 부분(설정이라든지 NPC의 움직임, 화면 효과 등)이 바뀌어서 새로운 게임처럼 보인다. 가격이 너무 높게 나온 것은 물론 아쉬운 일. 하지만 라오어를 해본 사람이나 안해본 사람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라오어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게임의 틀을 빌린 한 편의 영화와 같다. 쏟아지는 좀비물과 달리 세계관과 확실하고 단순히 바이러스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바뀐 세계에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어떤 갈등을 빚게되는지도 알 수 있다. 특히 중간 .. 2022. 10. 11.
[BP/IT] 유리창 청소 로봇 샤오미 Hutt DDC55 1년 사용기 BP's : 유리창 청소 로봇 샤오미 Hutt DDC55를 거의 1년 써보니 이 제품은 유리창 청소에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제품은 처음에 좋은 것보다 시간이 지나서 더 좋게 느껴지는 제품. 유리창 청소기가 아니라 유리창 로봇인 이유는 알아서 청소해주기 때문. 걸레를 두 개의 원형 다리에 씌운 다음 전원을 연결하고 창문에 붙인 뒤에 전원을 켜면 알아서 위치를 파악해 전부 유리창을 닦아준다. 쓰기 전에 우려가 됐던 부분은 작동하다가 떨어지지는 않는지? 소음이 너무 큰 것은 아닌지? 청소 상태는 괜찮은지? 였는데 일단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안전장치까지 있어서 불상사를 대비할 수 있다. 소음은 진공청소기 정도. 청소 상태는 뭐 사람이 하는 것보다 낫다. 결국 창문 청소가 어려운 고층이나 큰 .. 2022. 10. 3.
[BP/IT] 쉬운 컴퓨터 크롬북에 대하여 / 아수스 ASUS 17.3인치(CXB170CK) 크롬북 BP's : 2011년 크롬북이 출시된 이후 11년이 지난 시점. 크롬북은 첫 모델에서 많은 진보를 이뤘다. 초기에는 크롬 웹브라우저 중심으로 제한된 기능을 제공했던 것에 비해 이제는 리눅스, 안드로이드 앱도 돌릴 수 있을만큼 성능이 개선됐다. 크롬북이 PC와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OS. 크롬북은 리눅스 기반 크롬 OS를 사용하고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예전에는 기기 자체의 성능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인터넷 대역폭과 그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자원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VHS나 DVD를 빌려보는 시대에는 더 많은 VHS와 DVD를 가지고 있고 이 매체를 다룰 수 있는 기기가 중요했지만 요즘은 넷플릭스만 되면 그만이니. 사실 IT가 상향 평중화된 현 시점에서 기기 자체의 성능과 자원.. 2022. 9. 28.
[BP/IT] 아이폰 용량 부족 해결 / 샌디스크 아이엑스팬드 USB(iXpand Flash Drive Luxe) BP's :아이폰이 새로 나올 때마다 고민하는 것은 색상과 용량. 사진을 찍다보면 어느새 용량은 가득차고, 아이폰에서 사진을 옮기는 것은 아주 귀찮은 일이다. 그런데 샌디스크 아이엑스팬드 USB(Sandisk iXpand Flash Drive Luxe)가 있으면 이 용량 문제가 해결된다. 그래서 아이폰 구입할 때 어떤 용량을 사도 상관없지만 이 USB 메모리만 있으면 사진 정리의 귀찮음을 줄일 수 있다.(사실 이걸 쓰는 것도 귀찮음 -_-; 그냥 PC에서 인식되게 해줬으면..인식이 아주 귀찮음) 아무튼 기존에 이 제품을 잘 쓰고 있고, 주변에서 아이폰 사진 좀 어떻게 옮겨달라고 요청이 오면 이 제품의 링크를 보내준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아이폰 단자에 USB 메모리를 연결하면 샌디스크 전용 앱을 앱스토어.. 2022. 9. 27.
[BP/IT] 스플래툰 3 닌텐도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 BP's : 예전부터 닌텐도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를 살까? 고민했는데 이번에 스플래툰 3를 하면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고수가 기기는 안가리지만 ㅠ ㅠ 난 고수가 아니라) 프로 컨트롤러를 구입. 구입은 온라인으로도 가능한데 서울역 하이마트에서 구입했다. 참고로 IT 제품을 구입할 때는 서울역 하이마트를 추천. 비슷한 제품들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고, 직원들이 귀찮게 안한다. 아무튼 그렇게 구입해서 써보니 이 프로컨트롤러는 닌텐도 스위치의 선택 품목이 아니라 기본으로 들어있어야 하는 제품 같다. 기존 컨트롤러는 쓰다보면 흘러내리는 오류도 많이 생기고 내구성도 별로다. 게임기 역사상 가장 품질이 낮은 컨트롤러인 것 같다. 이건 제조상 오류로 봐야 할 것 같음. 그리고 프로 컨트롤러도 설계상 결함이 있다는.. 2022. 9. 26.
[BP/IT] 마샬 스탠모어 블루투스 스피커 BP's : 마샬이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했을 때 살짝 이상했지만. (기타 앰프 만드는 회사가 왜 스피커를....) 이제는 제대로 자리를 잡았다. 예쁜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고 싶을 때 후보로 오르는 제품. 블루투스 스피커는 기능도 중요하지만 실내 소품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냥 뒀을 때 얼마나 멋진가!가 중요하다. 그런 요소에 마샬 스탠모어는 딱 맞는다. 사실 기타를 안치는 사람은 마샬이 기존에 어떤 기업인지 신경쓸 필요도 없고. 보자마자 시선을 잡아끄는 디자인이 더 중요하다. 원래 앰프의 디자인도 훌륭했지만, 블루투스 스피커 디자인도 멋지다. 제품도 다양해져서 마샬 킬번, 스톡햄, 액톤, 스탠모어, 워번까지 제품군을 크기와 용도에 따라 라인업을 갖췄고 기능을 개선하면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집안에 .. 2022. 9. 21.
[BP/IT] 어린이에게 최적화된 삼성 크롬북 'xe500c13-k04us' BP's : 태블릿과 스마트폰은 이제 필수. 어디를 가든 사람들은 모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가끔 이런 것들이 안타까울 때가 있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그래도 잘 쓸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하는 시점에 온 것 같음. 특히 어린아이들은 태블릿, 스마트폰 정확히는 유튜브 없으면 뭔가 안하려고 하는 것이 많아서 아이패드나 안쓰는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스마트폰은 화면 크기 때문에 눈이 안좋아질 수 있어서 좀 더 화면이 큰 제품이 좋다. 그 훌륭한 대안은 크롬북. 2년 전 10만 원 정도에 구입했던 크롬북 삼성 xe500c13-k04us는 어린이용 유튜브 머신으로 아주 잘 쓰이고 있다. 실제 사용자에게 어떻냐고 물어보니. 검색할 때도 편하고, 뭔가 다른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태.. 2022. 9. 20.
[BP/IT] 집집마다 하나쯤 있으면 좋은 배터리 테스터 'BT-168' BP's : 어디에 썼는지 모를 건전지들이 책상 서랍안에 몇 개씩 굴러다닌다. 배터리를 다 써서 넣어놨는지 아니면 쓰려고 넣어놨는지 모를 때가 있다. 확인하려면 라디오나 랜턴 등에 껴 놓고 켜지는지 봐야 하는데 여러 개니 찾는 것이 귀찮다. 이럴 때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것이 배터리 테스터. AA나 AAA 건전지의 배터리가 어느 정도 있는지 확인하는 기기. 배터리 용량까지 디지털 수치로 표시되는 것도 있지만 가장 저렴한 'BT-168' 만 있어도 된다. 개당 1000원 대. 사용법도 간단해서 배터리를 접촉시키면 써도 되는지(초록색), 바꿔야 하는지(빨간색)으로 표시된다. 몇 개 구입. 분해해 봤는데 별 것 없다. 아주 단순한 구성. 사실 분해한 이유는 초침이 뭔가에 걸려서 안움직이길래... 이런 모습으로.. 2022. 9. 17.
[BP/IT] 덕생(Tecsun) B5 - 블루투스 사운드바 + FM 라디오 BP's :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덕생(Tecsun) B5. 환율 급등으로 직구 취소가 몇 번 -_-; 미국 월마트에서는 70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 가격이 높아져 버렸다. 이미 후속 모델이 나와서 이제는 구입하기가 어려워질 것 같아 높아진 가격을 감수하고 구입.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3만 원 정도 줬다. 지금은 가격이 더 오른 상태 -_-; 이 사운드바를 눈여겨 본 것은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기능을 모두 갖춘 모델이었기 때문. 시계 + 라디오 + 블루투스 사운드바로 쓸 수 있다. 무엇보다 배터리가 있어서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음. 캠핑이나 여행시에 유용하다. 그리고 웬지 모르게 느껴지는 1980년대에 볼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 이 제품에 관한 정보가 거의 없어서 구매를 결정하는 데 어려웠.. 2022. 9. 14.
[BP/IT] 태블릿에 하이힐을 - 편리한 태블릿 스탠드 BP's :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태블릿을 구매하면 처음으로 하는 일은 케이스를 구입하는 것. 이리 저리 들고 다닐 때 흠집을 막아주고 탁자 같은 곳에 세워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보려면 꼭 필요한 제품이다. 한 손으로 들고 보기에는 팔이 너무 아픔 -_-; 태블릿 커버로도 세워서 볼 수 있지만.... 태블릿 스탠드가 하나 있으면 매우 편해진다. 높이가 조금 올라갔는데도 바닥에 놓고 보는 것에 비해서 무척 편하다. 그리고 스탠드에 세워 놓은 상태에서 충전도 할 수 있어서 편리. 태블릿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도 쓸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스탠드로 검색하면 엄청 많은 제품들이 나오는데 이렇게 높이와 각도 조절하는 제품이 1만 원 전후, 저렴한 제품은 5000원 이하 짜리도 있다. 어떤 제품을 사도 된다... 2022. 9. 6.
[BP/IT] 훌륭한 애플 펜슬 2세대 대용품 - Goojodooq BP's : 애플 펜슬 2세대는 너무 비싸기도 하고 딱히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안사고 있었다. 그런데 알리익스프레스 세일 기간 동안 호환 제품인 Goojodooq이 2만 원 이하로 판매하고 있어서 19000원 정도에 구매. 너무 빨리 날아와서 깜짝 놀랐다. (일주일 걸림) 아무래도 가격이 5배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애플 펜슬 2세대와 성능의 차이는 어느 정도 예상하고 제품을 꺼냈는데 마감이나 활용도가 호환제품 수준을 넘어선다.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메모장에 필기하고 간단하게 그림 그리는 정도라면 충분할 것 같다. 아이패드 옆에 자력으로 붙는다.(이건 안될 줄 알았음) 별도 페어링 없이 인식해서 바로 쓸 수 있었다. 가장 중요하면 필기 느낌은 훌륭한 편. 특정 기능이나 완성도 면에서는.. 2022. 9. 4.
[BP/IT] 라디오의 작은 거인 / 덕생 Q3(Tecsun Q3) BP's : 라디오가 이제 충분하니 그만사도 될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덕생(Tecsun)의 보급형 제품 Q3이 궁금하다. 라디오도 없고 작은 크기지만 PL-380에 비해서 소리는 어떤지, 신호는 잘 잡는지. 이런 것들이 궁금해서 주문해 봤다. Q3은 작은 크기지만 상위 모델들에 없는 MP3 파일 재생, 라디오 녹음 기능이 있다. 라디오 녹음 기능. 카세트 테이프 시절에 아주 절실했던 녹음 기능.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서 녹음 버튼을 누르고 끝나는 시점에 맞춰서 스톱을 절묘하게 눌러야 한 곡이 완성됐다. 녹음하는 중에 노래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광고라도 나오면 -_-; 처음부터 다시해야 했다. 센스있는 DJ들은 녹음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녹음할 수 있는 여유를 주기도 했다. 아무튼 Q30을 구입하면.. 2022. 9. 2.
[BP/IT] 유용한 태양광 센서등 / 알리익스프레스 BP's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제품 중. 딱 한번 켜보고 안쓰는 제품이 있는가하면 쓰는 내내 만족하면서 지속해서 쓰는 제품도 있다. 만족하면서 쓰는 제품 중 하나인 태양광 센서등. 이 제품의 장점은 충전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 전원을 연결할 필요 없이. 햇빛이 비치는 곳에 배치해 놓으면 신경을 하나도 쓸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센서등이라 사람들이 지나갈 때만 켜지니(15초) 끌 필요도 없다. 그동안 어두웠던 마당 곳곳에 배치해두니 환해졌다. 스위치를 찾을 필요도 없고 끌 필요도 없다. 가격도 4개에 2만 원 정도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사서 한 1년 쓰면 배터리 값으로 생각하고 쓰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잘 작동하고 있다. 야외에 이런 센서등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추천. 가장.. 2022. 8. 16.
[BP/AUTO] 푸조 시트로엥 정비 - 엑시스 모터스 BP's : 같이한 시간이 오래된 푸조 308 SW를 정비를 과천 푸조시트로엥 서비스센터, 그리고 성수동 포X 모터스, 의왕 푸X트 등에서 했는데 이제는 좀 멀지만 엑시스 모터스로 옮겨서 하고 있다. 오랫동안 다녔던 정비소를 바꾼 이유는 지난번 자동차 검사 때 DPF를 수리하기 위해서 여기 저기 알아보면서 가장 친절하고 편하게 해주셨기 때문. 자동차 정비에 대한 정보의 장벽은 높고, 특히 푸조와 같이 판매량이 적은 차량은 수리, 정비할 곳이 많지 않은데 그 때 정비소들을 몇 군데 돌아보면서 엄청난 차이를 겪고 나서... 이 곳에 정착. 여기가 아니었으면 수리비용을 몇 배나 더 내고도 결국 못 고쳤을 것이다. 아무튼 내가 가본 곳 중에서는 가장 낫다. 그래서 엔진오일 교환할 때 멀지만 여기로 오게 된다. .. 2022. 8. 13.
[BP/IT] 삼성전자 프리미어 9 1년 사용기 BP's : 새로운 TV를 사는 대신 삼성전자 프리미어 9을 선택했다. 공중파 TV는 거의 보지 않고 대부분 OTT나 유튜브로 콘텐츠를 보기 때문에 결정은 쉬웠다. 유플러스빔이 있었기 때문에 이보다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사고 싶었고 4K, 단초점 등을 고려하다보니 프리미어 9으로 오게 됐다. 프리미어 9을 구입하기 전에 후보로 생각했던 제품은. LG전자 HU710PW, HU915QE, HF65LA 뷰소닉 X10-K, V1494K 옵토마 P2, 엡손 EH-TW7100 옵토마 P2 OEM 고려 사항은 별도 동글 없이 넷플릭스, 애플TV, 웨이브, 왓챠, 유튜브를 조작할 수 있을 것. 해상도 : 4K 밝기 : 2000안시 가격 : 200만 원 이하 를 고려하니 위 기준을 만족하면 가격이 훨씬 넘어가고 가격을 .. 2022. 8. 12.
[BP/IT] 엑스박스 클라우드 - MS VS SONY BP's : 엑스박스 엑스는 켜본지가 벌써 몇 달 된 것 같은데 엑스박스 게임은 엑스박스 클라우드로 잘하고 있다. 포르자와 같은 레이싱 게임은 가끔 가다가 프레임이 끊기거나 해상도가 낮아지는 일이 있지만 애즈 다크 폴즈와 같은 인터렉티브 게임, 시뮬레이션 등은 이게 엑스박스에서 하는 것인지 클라우드로 하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쾌적하다. 그리고 몇 일만에 애즈 다크 폴즈 엔딩을 보면서 DVD와 CD가 사라진 것처럼 게임 패키지도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게임을 처음 접한 어린 세대는 게임 패키지라는 것을 모를 것이고... 나처럼 좋아하는 게임을 모으는 것이 취미인 사람도. 점점 쌓이는 패키지가 부담이 되고 있다. 사놓고 뜯어보지도 않은 게임들도 있고. 오.. 2022. 8. 11.
[BP/IT] 닌텐도 DS 배터리 교체 BP's : Joh가 남기고 간 제품 중에 닌텐도 DS가 있다. 조카들이 게임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닌텐도 스위치만 있으면 된다고 -_-; 그래서 전원을 켜보니 배터리 방전인지 안 켜진다. 중고나라와 번개장터, 당근마켓 등을 찾아보니 아직도 닌텐도 DS 배터리를 2만 원 정도에 판매하는 곳들이 있다. (아마도 몇 명이 판매하는 듯. 가격과 사진이 같다)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를 찾아보니 5000원에 두 개를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주문. 2주만에 도착. 그냥 건전지 갈아끼우는 수준이기 때문에. 기존의 배터리를 빼고 교체.. 배터리 도착. 1 +1. 오래된 제품의 배터리는 대부분 알리에서 주문. 그냥 장착하면 된다. 흠. -_-; 배터리 문제가 아닌가? 충전해도 켜지지 않는다. 이걸 고치더라도 쓰지는 .. 2022. 8. 10.
[BP/IT] 파나소닉과 무늬만 다르고 같은 라디오 - BAIJIALI 풀 밴드 레트로 라디오 BP's : 처음 보는 사람인 것 같은데 예전에 어디선가 본 듯한 사람.... 그런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경험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가끔한다. 얼마전 구입한 파나소닉 RF-562DD2와 유사하게 생긴 BAIJIALI 풀 밴드 레트로 라디오를 발견한다. 디자인이 미묘하게 다르지만 구조가 거의 같고, 외부만 조금 바꾼 느낌. 그래서 주문해 봤다. 참고로 파나소닉 RF-562DD는 4만 5000원 전후에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고 BAIJIALI 풀 밴드 레트로 라디오는 1만원 후반대에 판매된다. 절반 가격인 셈. 집에 도착한 제품을 보니 역시나. 크기나 구조가 파나소닉 RF-562DD와 거의 비슷하다. 로고와 전면의 일부 디자인만 다른. 선국 다이얼 느낌도 비슷. 두 제품 사이에 무슨 .. 2022. 8. 9.
[BP/IT] 제습기의 중요성 / 효도 가전 위닉스 뽀숑 DXAC100-KWK BP's : 불과 몇 년전만해도 제습기는 일반 가정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제품이었는데 이제는 필수 계절 가전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위닉스와 몇 개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이 시장에 삼성전자와 LG전자도 뛰어들어 경쟁을 하고 있고 한일, 신일, 케리어, 코웨이. 보국전자, 쿠쿠 등 소형 가전하는 업체들은 모두 다 만들고 있다. 하지만 제습기를 오랫동안 만들어 왔던 곳은 위닉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고급형 제습기를 내놓고 있는데 위닉스는 기본형에 집중해서 인기를 끌고 있음. 에어컨과 마찬가지로 제습기도 듀얼인버터를 적용한 제품이 더 비싸고 인기인데 나처럼 집에서 눅눅해졌을 때 한번씩 돌리는 용도라면 그냥 저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더 낫다. 일부 기능의 개선은 있지만 몇 년전 나온 제습기와 최근 나오는 .. 2022. 8. 8.
[BP/IT] 샤오미 팝업 스토어 / 용산 아이파크몰 5층 BP's : 용산 아이파크몰 5층에 샤오미 팝업 스토어가 생겼다. 전자상가 있는 쪽 5층. 한샘가구 옆에 있다. (CGV쪽 아님) 샤오미 공기청정기부터 미패드, 미밴드, 레드미 스마트폰 등 여러 가지 샤오미 제품이 있다. 그동안 샤오미 제품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팔리기 때문에 제품을 직접 보기 어려웠는데 여기는 샤오미 제품이 세대 별로 있어서 직접 제품을 보고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와 비교해서 정가보다 저렴하면 그 가격에 맞춰준다. (내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그랬음) 그리고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추가로 좀 더 할인해주시니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했다. 나는 5세대 샤오미 선풍기가 너무 잘 쓰고 있어서 한 대 더 구입하려고 했는데 5세대 제품은 없었다. 아무튼 샤오미 제품 구입.. 2022. 8. 7.
[BP/IT] 6만 5000원 짜리 애플워치 밴드 VS 1300원 짜리 알리익스프레스 밴드 BP's : 애플 워치 스트랩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해 봤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하면 한참 뒤에 도착하기 때문에. 우편물이 오면 '이게 뭐였지?'라고 뜯어보게 된다. 그런데 최근에는 주문하면 10일 정도면 도착해서 꽤 놀라고 있음. 이 애플워치 스트랩도 마찬가지. 주문하고 2주가 안걸린 것 같다. 아니 원래는 더 일찍 도착했는데 택배가 아니라 우편함에 있어서 못 봤다. 이렇게 작은 제품은 그냥 우편물로 보내는 것 같다. 중간에 분실될 가능성도 있지만. 중국에서 온 허름한 작은 우편물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수준의 애플 워치 밴드. 가격은 6만5000원 ~ 12만5000원.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1300원 ~ 5000원 정도면 한개 산다. 물론 가죽으로 된 것이나 더 .. 2022. 8. 6.
[BP/IT] 발뮤다 진공청소기 '더 클리너' 1년 사용기 - 필터 청소 BP's : 그동안 잘 써왔던 발뮤다 무선청소기 '더 클리너'가 충전을 했는데도 자꾸 배터리가 없다는 붉은 램프가 점등. 1년 사용했으니 이제 배터리도 교체할 때가 됐나? 보증 기간이 아직 남아있으니 빨리 교체하자. 라고 문의했는데. 일단 필터를 한번 청소해보라고 한다. 먼지통을 비워주면서 매번 청소를 해주기 때문에 그런 이유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안쪽에 필터가 하나 더 있다고 거기가 막혀있으면 붉은 램프가 점등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보니 정말 필터가 안쪽에 하나 있었고, 미세한 먼지와 머리카락들이 있었다. 설명서를 보니 동봉된 브러시로 털어주면 된다고 해서 작은 먼지들을 털어줬더니 원래대로 쓸 수 있었다. 1년간 발뮤다 클리너를 쓰면서 든 생각은... 가전 제품 중 그리고 발뮤다의 제품 중.. 2022. 8. 5.
[BP/IT] 나를 위한 라디오 - 덕생(Tecsun) PL-880 BP's : 좀 더 하이엔드 단파 라디오를 구입하고 싶어서 덕생(Tecsun) PL-880을 구입.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했는데 10일 만에 왔다. 너무 빨리와서 놀랐는데 뜯어보고 더 놀랐다. 박스 없이 -_-ㅔ 그냥 제품이 스티로폼에 쌓여서 왔기 때문. 내용물이 빠진 것은 없고, 제품도 중고는 아닌 것 같지만 너무 황당해서 알리익스프레스에 분쟁 제기를 한 상태다. 이 후에 분쟁이 제대로 해결이 안되어서 뜯지고 않고 있다가(사실 받을 때부터 뜯겨 있었지만) 최근에 들어봄. Tecsun의 하이엔드 제품 답게 마감이 아주 좋고 기능도 풍부하다. 이 기능 중에 내가 10%도 안쓰고 대부분 FM 93.1Mhz를 듣는데 쓰겠지만. 아무튼 없어서 못쓰는 것보다는 있어도 안쓰는 것이 좋으니... 가격은 웬만한 블루투.. 2022. 8. 4.
[BP/IT] 중고로 건진 득템 - LG전자 홈보이 블루투스 스피커(NP7760) BP's : 에어플레이2를 지원하는 스피커를 하나 더 구입하려고 하다가 우연히 LG전자 홈보이 스피커에 대해서 알게 됐다. 마크레빈슨이 이름이 써 있다는데, 꽤 괜찮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찾아보니 LG 홈보이 스피커는 LG전자가 홈보이라는 태블릿을 판매하기 위해서 만든 도킹형 블루투스 스피커로 4가지 종류가 있다. 초기 인켈에서 만든 제품과 인도네시아 LG전자 공장에서 만든..LG홈보이 2 홈보이2는 하단의 태블릿 거치대가 있는 모델(ND070A), 그리고 NFC 기능과 거치대가 없는 원가절감형 모델(NP7760) 2종류가 있다. 기능상으로는 큰 차이는 없지만 마이크로 USB 단자 여부, 거치대 여부, NFC 기능을 쓰려면 ND070A 모델을 구입해야 한다. 홈보이 2 그리고 디자인을 완전히 바꾼 L.. 2022.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