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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eview265

[BP/IT]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LG전자 스탠바이미' 몇 개월 써보고 Q/A BP's : LG전자 스탠바이미. 처음에 나왔을 때는 뭐 이란 쓸데 없는 제품이 이렇게 비쌌나? 했는데. 몇 개월을 써본 결과 이건 TV도 모니터도 아닌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출시 초기와 달리 이제 구입하기도 쉬워졌고, 할인도 하고 있기 때문에(여전히 같은 크기의 TV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비싸지만) 많은 곳에서 볼 수 있는데. 몇 개월 쓰면서 느낀 점은. 집에서 쓰는 IT제품 중 돈 값 하는 제품이라는 점이다. 일단 가장 좋은 점은 TV보다 많이 쓴다. 바퀴가 달려 있어서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면서 유튜브, 넷플릭스를 보고 도리도리, 끄덕끄덕이 되니... 시청하는 위치에 따라서 영상을 볼 수 있다. (이게 굉장히 편하다) 내가 좋아하는 방법은 리클라이너에 앉아서 스탠바이미를 가깝게 두.. 2022. 6. 27.
[BP/IT] 가격으로 용서된다 - 애플 아이패드 9세대 WIFI 64GB BP's : 태블릿을 선택할 때 안드로이드 또는 아이패드인데 몇 제품을 써보니 나에게는 아이패드가 잘 맞는다. 영상을 직접 넣어서 다니려면 안드로이드가 유리하지만 넷플릭스, 왓챠, 유튜브, 티빙 보고 웹검색 하는 내 용도에는 아이패드가 잘 맞는다. 원래 아이패드는 셀룰러를 지원하는 256GB 정도 되는 용량을 샀는데 최근에는 가장 낮은 사양의 최신 아이패드를 사는 것이 최선의 소비인 것 같다. 무론 아이패드 프로나 12.9인치를 사면 좋겠지만 가격차이가 너무 나서 효율이 떨어진다. 이번에 아이패드 9세대 WIFI 64GB를 할인할 때 30만원 대에 쿠팡에서 구입했는데..(쿠팡은 될 수 있으면 안쓰려고 하는 데 할인률이 말도 안되게 나올 때가 있다) 좀 사용해보고 좀 놀랬다. 이걸 써보고 집에 있는 안드로.. 2022. 6. 21.
[BP/IT] 발뮤다 더 브루 - 첫 느낌 BP's : 발뮤다 더 브루. 반신반의 하면서 집에 들인 발뮤다 제품이었는데, 결론은 커피 내려주는 사람 한 명 들인 느낌. 잘쓰는 에스프레소 머신보다 발뮤다로 더 내려 마시는 일이 많은 것 같다. 단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는데 바쁜 아침 시간에 빠르게 커피를 내려주는 것은 아주 큰 장점. 처음에 몇 일 써보고, 한동안 안쓰다가 최근에는 70% 이상을 발뮤다 더 브루로 마시고 있다. 밀리타 아로마 보이나 드립 마스터, 윌파 브루잉 머신 등과 비슷한 제품인데 디자인이 좀 더 멋지고, 세세한 부분에서 많이 신경을 썼다. 대신 가격이 경쟁 제품보다 대폭 비싸다 -_-; 아로마 보이 같은 것은 3만 원 대, 윌파 브루잉 머신은 20만원 이하에 구입이 가능하지만 이 더 브루는 70만 원이다 ㅠ ㅠ 이 가격이면.. 2022. 6. 20.
[BP/IT] 아쉬움과 좋음 그 사이 - 레노버 스마트 프레임 BP's : 레노버 스마트 프레임. 원래 300달러가 넘는 제품인데 세금을 안내는 199달러로 나오면서 국내에 많이 풀렸다. 앞으로 199달러도 세금을 낸다는 하니. 199달러에 구입한 사람들은 럭키한 셈. 나도 세금 안낼 때 구입. 좋은 이야기도 많지만, 나쁜 이야기도 많은 제품. 그리고 집에 TV와 다른 디스플레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을 구입해야하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디지털 액자 초기 제품들이 여전히 집에 있는데, 거의 쓰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디지털 액자는 이 레노버 스마트 프레임처럼 21인치 대가 아니라. 27인치, 적어도 24인치 정도 되어야 제대로 액자 노릇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결정적으로 레노버 스마트 프레임의 두꺼운 테두리가 걸려서...-_-; (.. 2022. 6. 16.
[BP/IT] 크롬캐스트 오디오 BP's : 장안의 화제인 크롬캐스트 오디오. 구글이 단종시킨 이 제품이 훨씬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스피커를 네트워크 오디오로 만들어 주는 제품. 제플린 신형을 사는 대신 이걸로 ATP-5에 붙여보기로 했다. 구성은 단순하다. 본체, AUX 선, USB 케이블. 일본에는 아직 물량이 있는지, 일본어로 포장이 된 제품이 왔다. 다 재고로 세일해야하는 제품인데, 정가에 배송료로 수익을 내는 듯. 문제는 ATP-5를 창고에서 꺼내와야 하는데.. 그 것보다 에어플레이를 지원하는 스피커를 사는 것이 더 빠를 것 같다. 아니면 게을러서 둘 다 아주 미뤄둘 수도. 일본에 발매된 제품 같음. 개봉 내용물은 단순하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스피커에 크롬 캐스트를 붙이는 이유는 음질 + 편의성 때문인데. 나의 막귀가.. 2022. 4. 13.
[BP/IT] 유리창 청소 로봇 - 샤오미 Hutt DDC55 BP's : 매일 유리창이 더러워지는 것을 보면서 청소 해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아주 귀찮은 일이다. 그래서 유심히 봤던 유리창 청소 로봇을 보다가 Xiaomi-Mijia Hutt DDC55 Window Robot을 사용. 여러 리뷰들이 있지만, 이게 과연 살만한 제품인가? 유리창은 제대로 닦이는가? 지속해서 반복 사용할 만큼 쓸만한가? 이런게 궁금했다. 몇 번 유리창 청소를 해보니..... 확실히 이 제품에 대해서 알게 됐다. 일단 샤오미 제품이니 가격은 적당하다. 10만원 전후에 구입이 가능. (최근에는 좀 오른 것 같다) 내가 이 제품을 쓰기 전에 궁금했던 부분. - 어떻게 작동하는가? 창문이 닦이는 원리는 로봇 바닥에 있는 원형의 발판이 회전하면서 먼지들을 닦아낸다. 본체의 위 아래를 흔들면.. 2022. 2. 3.
[BP/IT] 냉난방 확인 - 열화상 카메라 FLIR ONE PRO BP's : Flir 열화상카메라를 살 때 궁금했던 것은 방안의 형광등 열이 얼마나 뜨거운지 확인하고 LED 등으로 바꾸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막상 그 용도로 사용을 하고 나니 쓸 곳이 별로 없었다. 가격도 높은 편이라 이걸 가지고 있어야 하나, 팔아야 하나? 했는데 겨울이 되니 용도가 아주 다양해졌다. 일단 어느 집에 가든지 창문이나 문의 온도를 확인해본다. 그리고 바람이 들어오는 부분, 온도가 낮은 부분을 눈으로 확인하면 반응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서 지인의 집에 갔을 때 '찬바람 많이 분다'라고 했을 때는 대부분 개의치 않는데 그림으로 온도가 딱 나오면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보온에 대해서 바로 생각하고, 실행하게 된다. 무언가 생각한다는 것, 짐작한다는 것과 시각적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는 것.. 2022. 1. 22.
[BP/IT] 아이뮤즈 USB-C 멀티 충전기 + 케이블 BP's : 충전기는 한번 구입하면 오래쓰기 때문에 오래간만에 바꾸고 이 부문도 빠르게 변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뮤즈 USB-C 멀티 충전기 + 케이블인데 콘센트 자체가 멀티 충전기라서 USB-C 케이블 3개, USB-A 케이블 1개를 충전할 수 있다. 120W로 고속 충전도 지원. 치렁 치렁 선을 달고 다녀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콘센트와 충전기 사이의 선이 없으니 아무래도 깔끔하다. 100W 고속 충전 케이블을 사용하면 안드로이드 폰이나 태블릿을 빠르게 충전할 수 있음. 이제 USB-A는 구식처럼 느껴진다. 아이패드도 USB-C로 바뀌고 있으니, 아이폰도 USB-C로 바뀌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음. 아이뮤즈 홈페이지를 보니 태블릿, 노트북, 생활가전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팔.. 2022. 1. 21.
[BP/IT] 앤커 아이폰 + 애플워치 무선 충전기 BP's :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하는 것이 하나의 일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여러가지 제품을 한번에 충전을 할 수 있는 멀티 충전기가 필수품이 되어버렸는데 선 정리가 너무 어려워서, 무선 충전, 일체형 충전이 되는 멀티 충전기가 아무래도 편하다. 앤커와 벨킨 등 주변기기 업체에서 이렇게 나오는 제품들이 있는데 할인을 많이해서 아이폰 + 애플워치 충전기를 구매. 아마존에서 샀는데 너무 빨리와서 놀랐다. 일주일 안에 온 듯. 기능은 단순하다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 애플 워치 충전기 애플 워치 충전은 기존 충전 케이블을 집어 넣는 형태. 내부에 잘 숨기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애플 워치는 충전이 안되어서 고장이 난 줄 알았더니 케이블이 불량이었음. 잘 인식하고 잘 충전된다. (아이폰과 애.. 2022. 1. 15.